교정 첫날~!!
21년 전
안녕하세여~  
교정 첫날이에여
왼쪽 위아래 발치 하고 윗니에 브라켓 달고 어금니에 파랑 고무줄도 끼워놓았네여
어쩜 다들 남의 생니를 그리 잘 뽑는지... 내가 원해서 하는거지만 좀 야속하더라구여.. ㅎㅎ
거즈를 물고 집에와서는  마취깨면 아플까봐 낮잠을 잤어요
일어나서 보니 아프진 않은데 저녁먹는데 영~~~ 입맛이 없더라구요
집안에서 이것저것 부딪히고 고무줄 씹히고 해서리...
익숙하지 않은 입안속 침입자들을 느끼며  이러고 어찌 2년을 버티나 하는 생각에 좀 갑갑해지기도 하더라구여. 내가 이걸 왜했나 하는 후회를 5초간 했어여..
엄마는 시작이 반이라면서 위로해주더라구여.
교정하러 갈 치과를 검색하던중 이사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제게 많은 도움이 되네여. 교정하시는분들 다들 참을성이 대단하다 싶어요. 다들 힘들지만 2년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씨미 살하가는듯 하네요..
저도 이사모를 통해서 하루하루 힘내며 열씨미 살아보려해요~~^^
다들 홧팅이여~~ *^^*
  • 이쁜애인
    21년 전
    저는 오늘 윗니만 브라켓 달았어여. 발치는 줄마치고 하신대여~ 발치가 젤 두려워여. 발치부터하셔서 속은 편하시겠어여~
  • 튼튼한 얼음공주
    21년 전
    저두 교정 시작한지 한달두 안되었는데요. 첨 5일만 힘들었지 지금은 브라켓이란 놈을 달고 있다는 느낌두 없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지실꺼예요. 힘들시겠지만 말씀하신것처럼 2년뒤를 생각해서 힘내자구요.. 홧팅!!
  • 일 원
    21년 전
    이사모에서 좋은 정보 얻으시고 즐교하세요.
  • 올리비아
    21년 전
    초기에만 힘들지 시간 좀 지나고 나면 그냥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진답니다...
    별거 아녀요 ^^
    발치에 고무링에 브라켓까지..
    힘든 고비 다 넘기셨네요...헤헤..
  • NABI
    21년 전
    하루에 그걸 다 하셨어요?? 저는 월욜날 발치하나 하구 내일 발치 또하나 하고 토욜날가서 브라켓 달기로 했는데 ㅋㅋ .. 발치는 막상 하고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그냥 월요일날 다 뽑을껄... 내일 또 가려니 쪼메 겁나기도 하구 그러네요 ㅋㅋ)
    위에 말씀처럼 교정장치가 내몸에 일부분이라고 느껴지는 날이 빨랑 왔음 좋겠네요(아직 달지도 않았는데 ^^;) // 모두 즐교 합시당~~ ^^
  • 시린파랑
    21년 전
    에~ 힘드신가요? 후회되시나요? 배고프신가요?ㅋㅋㅋ
    다들 그래여. 아무리 참을성 없던사람도 교정하면 다 도닦게 된다구여~ㅋㅋㅋ
    어쩌겠어여. 자기가 하고싶어서 시작한건데 ^^*
    기왕하시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구여,
    어머님 말씀처럼 시작이 반입니다 ^^*
    힘내세요~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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