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모 후기!!
21년 전
어제 다들 잘 들어갔는지...
사람이 워낙 많아서뤼....팍 찢어져서 이야기 하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눈 이들도 더러 있구료~~

나는 11시 50분쯤에 차 타서 집에 수원 도착하니 12시 25분이드라구요...
왠만한 서울보다 가깝죠? 호호홋...
막차가 몇시인지 알아놔야겠네요...
다음 모임엔 막차시간까지 놀아야지....으흐흐흐...

초반에 삼겹살을 씹지도 않고 삼키는 바람에...
체해서 밤에 고생을 좀 했다지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지만...
잇몸까지 아픈 우리는 그냥 삼키는 수 밖에요...

음...사람들에 대한 감상(?)은 밑에 스마일이 다 써 놓았고...
난 뭐 하고 놀았는지에 대해서 쓸께요...

우선 삼겹살집에서 서로 통성명하구...나이 까구...
사람이 워낙 많은지라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 꽃을 펼쳤지요...
제가 있던 무리에서는 입큰의 주도하에...음...결혼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았구요...
저쪽 무리에서는 입을 쩍쩍 벌리며 철사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아...
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하더라구요...

뒷모습 20대(청바지에 운동화~~ 믖찌셔~), 앞모습 30대, 진짜 나이 40대인 철사맨님 덕에
어렴풋이 의문 혹은 걱정되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했구요...
교정 먼저 시작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미래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었답니다..
(요 위에 말들...굉장히 방송용 멘트 같지요? 으하하...)

여튼...어제 정모도 무진장 성황리에....즐겁게 가졌다는 말을 하고 싶으네요.
모두가 공감할 교정인의 모임의 가장 좋은 점은.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웃을 수 있고,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이번에 못 오신 교정인들...다음 모임엔 꼭 오세욤~~  
  • 입큰
    21년 전
    언니 잘 들어갔오요??
    나두 언니 간다음에 쫌있다 바로 인났지요,,, 유부녀의 비애가 느껴졌지만
    어쩌겠습니까..ㅠ.ㅠ
    어제 너무나도 즐겁고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서 뿌듯까지 하네요
    담 정모땐 목소리 톤을 약간 낮춰서 더많은 정보를 함께 즐겨봐요~~
    좀더 강도있게 ㅋㅋ
  • 재이
    21년 전
    좀 더 강도있게?ㅋㅋㅋ
  • 이쁜미소
    21년 전
    나두 짐에 가니 12시40분 이더군여...
    그날 술 두모금 마셨을뿐인데 왜 몸에선 술 한병 먹은 냄새가
    나는건지..그 냄새에 취했다우..ㅋㅋ
  • 시린파랑
    21년 전
    험.... 재밋으셨다니 다행이네염...
    쓸대엄씨 이상케 바빠서 언뉘랑 야그도 몬하고 그랬네여...
    글타구 누구랑 많이 이야기한것도 아닌데...
    이래저래 혼자 바쁜척 했나봅니다.... ㅡ,.ㅡ
    어째던 언뉘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염, 우리 이뻐질 그날까지 홧팅!
    글거 언뉘 교정한거 하나도 티안나여... ㅡㅡ^
    열라 좋겠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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