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이 빠졌다네요...홍홍..
21년 전
주말에 대학 친구들을 만났지욤...
독일에 심하게 오랫동안 출장 간 친구녀석이 한국에 잠깐 나왔거든요.
못 본지 6개월 정도 되었기에, 나 볼살 많이 빠지지 않았냐고 했더니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돈이 썩어 넘쳐서 보톡스 양볼에 살포시 맞아줬다고 했지요.
한쪽에 30만원씩...60만원 들었다고.
녀석들...믿더만요...ㅋㅋ
계속 속여먹을까 하다가 이실직고 했슴당..
속아서 즐겁지만, 그렇게 믿고 소문내면 곤란하단 말야!!

어쨌거나, 볼살이 많이 빠졌다니 기분은 므흣므흣 하더이다.
치아교정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볼살이 빠진다는 것이었거든요...ㅋㅋ
근데, 엄마는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걱정하시더만요.
눈이 푹 들어갔다고...음...

모...혈색이야 화장하면 티도 안 나니께롱...
볼살 빠진거 즐거워하면서 살렵니다~
교정 끝나도 볼살은 돌아오면 안돼~~~!!
  • 샥쒸한주둥이
    21년 전
    저두 처음에 볼살 빠졋다가, 한 . . . 두달정도 지나구, 아픈것도 적응(?)이 되니깐,
    그냥 먹어지더라구요 ㅎㅎ 결국 다시 쪗죠 뭐 ㅋㅋ
    교정 시작하구 2달간에 한 . . . 5키로 정도 빠졋어요 ㅎㅎ
    그러다가, 결국 4키로 찜- -ㅗ
    그래두, 1키로는 줄엇더염♡ ㅎㅎ

    헤버나쑤뎅♡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 옹뉘~
    난 볼살 빠져서 시른데...
    첨엔 살짝 빠져서 넘넘 좋았는데 요즘은 걍..... ㅡ,.ㅡ
    얼굴은 쪄도 좋으니깐 딴데나 빠져씀 좋겠구만,
    딴데는 빠지지도 않구, 얼굴볼따구 살만.... 우씨... 좋지않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쁜미소
    21년 전
    친구들이 내 볼살 빠진거 보구 이상타구 다시 찌라구 하두 구박해서
    다시 찌였어여..
    친구들 왈 나의 매력은 통통한 볼살이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달라 무릎꿇고 빌길래
    다시 조금 통통한 볼살로 만들었죠...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무조건 먹기만하면...쉴새없이..
    단, 배가 같이 찐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배야 옷으로 가리면 되구..ㅋㅋ
    올리비아 언냐 ~볼살없음 나이들어보인데여..빨랑 많이 먹구 찝시다.
    애들이 심한말루 해골같다구 했단말이예여...흑흑 ㅜ.ㅜ
    찌자찌자 볼살을....어여 드시오...
  • 올리비아
    (글쓴이)
    21년 전
    으흐흐...으흐흐..
    나는 아무리 볼살이 빠져도 해골 이야기는 절대 들을 수 없는
    한때 캐스퍼라는 별명을 가졌었던 절망 볼살이라오 ㅡㅡ;
    음..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에 순간 움찔 했지만..
    그래도 난 이게 좋아~
  • 스마일씨
    21년 전
    전.. 피골이 상접했단 얘기를 듣는데요 ㅠ.ㅠ
  • ★ 핑크소다★
    21년 전
    하하하^^ 리플이 더 재밌어요 ^^;;
    저두 볼살 쫌 있는편인데.. 살짝만 빠졌으면 좋겠네여~
  • 깐또
    15년 전

    볼살도 어릴때 빠지면 예쁘지 저처럼 나이 많아 교정해서 볼살 빠지니 5년은 더 나이들어 보여서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볼살이 아닌 뱃살이 빠지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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