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ㅜ.ㅜ..이제 덜 아프다...^^
21년 전
목요일에 치과를 다녀왔어여..
와이어를 전보다 더굵은걸루 교체했죠..
샘 말씀이 가장 두꺼운 것 바로 전 단계의 와이어래여...
브라켓에 와이어 달때 굵기가 굵어서 끼는데 엄청 아팠어여..ㅜ.ㅜ
그래두 참았어여..갈때마다 아프게 해달라한 전적이 있어서 샘이 미리
"아프니깐 좋지?" 하시는데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여..
제가 아프게 해야 움직이는것 같다구 아파야한다구 말하긴 했지만
그래두 이건 넘 아프더라구여..ㅜ.ㅜ
와이어 끼구 집에 돌아와 감자조림에 된장찌개루 대충 먹었죠...
근데 문제는 아침이였어여..
아시죠?  치료후 바로 담날이 최고루 죽인다는거...
짐까지는 그래두 밥을 어금니루 먹었는데 이번은 밥조차 먹기힘든 지경까지 왔어여..정말 밥을 삼켜먹었어여..물만 먹어두 아프니 이를 어찌했겠습니까?
샘이 아프면 오라구 하신말씀이 생각났죠..그래서......
당연히 안갔죠.왜냐?
아파야 "오케이! 이제 뭔가 이동이 있겠군." 하는 생각이 드니 이를 어쩝니까..
참았죠. 담날은 감자샐러드루 하루 버티구 오늘은 울언냐동생 피자 먹을때 혼자 크런치 포테이토 먹었어여..하루가 넘 허기져 오늘은 시장까지 직접가서 순두부사다가 순두부찌개를 해먹었지요..참으로 교정인들에게는 넘 좋은 음식인듯합니다.. 엄니가 시골가셔서 어쩔수없이 첨으로 순두부찌개를 끊였는데 원하는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두 밥한공기 다 먹어치울정도의 맛이 나와줘서 넘 뿌듯했답니다...ㅎㅎ
이제 아픈게 많이 가라앉았어여..돌까지는 아니지만 모래정도는 씹어먹을수 있을정도랍니다.  
이렇게 목먹는 아픔 참아가며 교정하는데 이쁘게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이 가끔 드네여..잘 되겠죠? 뭐,이사샘이 샘 이 뽑아서라두 잘 해줄테니깐 걱정말라구 하셨으니 샘 말씀을 믿어야겠죠?
축구 보겠다구 이 새벽에 잠 안잘려구 컴하는데 슬슬 졸려옵니다...
짐 몇신지두 모르겠구.....
아~잠아 가거라...이 언냐 축구볼란다.. --* 대~한~민~국 !!!
  • 샥쒸한주둥이
    21년 전
    이제 안아프시다니 다행이네요 , 히히 `★ 모래는 , 드시지 마세요ㅠㅠ 맛없어요 ㅎ
    저두 , 지금 와이어 제일 굵은거 전이에요 ㅎ
    제가 빠른건가요 ? ! ! 히히 [^ . ^
    그럼 , 이뿐 스마일을 가지게 되시길 빕니다 . . .

    헤버나쑤뎅♡
  • 올리비아
    21년 전
    으으...축구...
    안타깝지만 어떻게 하겠슴까!!
    그리고...저는 병원에서 엄살이 심해서뤼...
    툭하면 아프다 그랬더니 헐렁하게 해 주신 것 같아요 ㅡㅡ;
    후회하고 있다는....
  • 시린파랑
    21년 전
    아 언냐 그런일이.....
    훔... 그래도 언뉘 난 아플때가 살짝 좋더라.
    왠지 뭔가 지대로 치료받고 있는 느낌이자노~ 히히히~
    딱 3일이니깐 좀만 참아여.
    글애야 금욜날 먹고죽지~ 움트트 언뉘 화이링!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