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아썅 짱나.....

컴텨가 뻑가서 또 다 날라갔어여.
아예 마비가 되가꾸설라므네....
또 다시써야되자노..... 아짱나 썅...
이러니 이쁜말만 쓸라해도 도움을 안줘요.... 쓰바... ㅡㅡ^
어제 간만에 이슬이와 함께 달려줬습니다.
덕분에 만신창이되고 필름 다 끊기고....
빈속에 홍초불닥가서 소주를 막 드리부었더니,
홍초불닥에서 중반부까지만 생각나구 그후로부터
2차와 집에 어찌갔는지 하나또 기억안나네여... ㅡ,.ㅡ;;
엄뉘 말씀으로는 12시 좀 넘어서 들어왔데여.
술마시면 평소 3~4시가 기본인 제가 그리 일찍 왔으니 엄뉘많이 놀라셨데여.
글애서 울엄니가 하도 이상해서,
"너 괴안냐? ㅡㅡ^" 하셨더니 제가
"앙 나 괴안아. 일찍온거 보면 몰라? ^^ 베시시~" 하더랍니다.
글애서 울엄니 속으로
'술도 별로 안마셨응게 이렇게 일찍 왔거찌?' 하셨데여.
글애가꾸 주무실라구 방에 누웠는데,
그때부터 제가 화장실에 들락거리면서 계속 먹은거 확인하더랍니다....
근데 기억이 없어욤.... ㅡ,.ㅡ
에지간하면 필름 끊겨따가도 먹은거 확인할땐 돌아오는데,
아예 오늘 아침 일어나기 전까지 기억이 하나또 없어여....
그나마 일찍 들어와서 좀 많이자서 숙취는 없는데,
기억이 너무 심하게 끊겼다는게 무섭습니다.... ㅡㅡ;;;
이젠 진짜 끊어야하나바여....
아....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글애도 집에 잘 찾아오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
아부지나 저나 술 더럽게 좋아하는데 집엔 진짜 잘찾아와여.
오방취하게 마셔도 걷기힘들 지경까지되도
잠은 꼭 집에와서 자고 집하난 끝내주게 잘찾아여.
(참내... 자랑할게 없어서 이런걸 자랑하다니... 내신세야....
이젠 아부지까지 끌어드려 집안 망신을...... ^^:;;)
여튼 그래가꾸 오늘 회사와서 어제 같이있던 사람이랑 메신져하는데,
기억이 안난다 하니깐 어제 모임했던 사진 보내주더라구여....
사진보니깐 좀 기억이 돌아오긴 했는데 여전히 사진에 나온 장면만... ㅡ,.ㅡ
사진보다 짜증이 확밀려왔는데 왜인지 아세여?
저사진보면 앞니 딱 벌어져쬬? 원래 안저랫거덩요... ㅡㅡ^
아... 욜라 짱나여.... 앞니가 걍 벌어진것도 아니고,
앞으로 점점 튀어나와서 벌어져가꾸 아주 짜증납니다.
요즘 사진찍기 넘 두렵고,
잘 모르는 사람 만나면 입으로 손가리는 버릇까지 생겼어요.
절대 그런성격아니였는데 요즘 쫌 소심해집니다 ^^;;;
교정하면서 중간에 이들이 더 틀어진다고 하자나여.
전 진짜 심하게 이들이 요동을 치는것 같아여.
막 지들끼리 넘 잘 벌어져가꾸 큰일 입니다....
이뻐지기위한 과정이라지만 넘해요..... ㅠ.ㅜ
여튼 그래서 제 치아상태를 한번 확대하여 올려보고
어제 만신창이되가는 사진을 공개합니다..... ㅡ,.ㅡ
(사진이 욜라깨지네... 오라방 어찌좀 해보라니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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