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뚝~~
21년 전
6일만에 컴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치과 다녀왔는데  파워 체인이 넘 흘렁하게 이어있는거예여.
그래서 넌 흘렁하다구 더 쪼이면 안되냐구 했는데 의사샘이 넘 땡기면 뿌리가
녹을수있다는 겁을 주셔서 그냥 왔더랬죠.
근데 아침 밥 먹구 이 닦구나서 뭔가 이상한게 느껴지는거예여.
오 마이갓!!!!!파워체인이 툭 하구 끈어져 있는거예여..
황당@@ 그래서 이래저래 바빠서 3일을 그상태루 다녔죠.
글구 치과가서 다시 체인을 가는데 암 생각해두 체인갈면 며칠은 아픈데
안 아픈거예여.
그래서 의사샘께 말했죠?
"샘 이가 안 아파여. 아프게 쪼여주세여"
의사샘이 웃으시며 하시는 말씀 "아픈게 좋우?"
나는 대답했죠."싫지만 이상하게 안아프면 불안해서...이가 안움직인다는 신호로
느껴져여..""그러니 아파야 해여."의사샘 웃으면 단단히 체인을 갈아주셨죠.
그결과 만족스럽게 아픕니다..
내 생전 아프면서 희열을 느끼긴 첨 입니다...
이거 정상 맞죠?
울 모두 아픔을 기뻐합시다..^^
  • 이이이
    21년 전
    ㅋㅋ 교정인들의 미정상적인 욕구(?) 안아프면 정말 안움직이고 그냥 이불편한 장치 그냥 달고 다니는 것 같아 불안하죠. 은근히 쪼이고 욱~신하면 뿌듯하고...
    어치피 맏긴 몸 그냥 샘들이 하는데로 편하게 즐교들 합시다.
  • 올리비아
    21년 전
    이사모를 통사모로 바꿔야 할 듯...
    통증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 ㅡㅡ;;
    저두 안 아프니까 아무 효과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병원으로 막 달려가고 싶어요~~
  • 치아미인되기a
    21년 전
    ^_^ 저도 담부터 치과가서 아프게 조여달라고 해야겠녜요..
  • 송곳니 미녀
    21년 전
    네 이이이 님의 말에 동의합니닷~!ㅋㅋ
  • 해피걸
    21년 전
    난..넘흐 아픈뎅..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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