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이 내 살들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어제...
드뎌...
장치를...
윗니만 단다더니...아랫니까지 그냥 다 붙여 버리더군요...
첨엔 어색해서 아픈줄도 모르고...그랬는데...
저녁때 먹은 빵이 브라켓과 이빨사이사이에 무진장끼더군요...
아, 어색스러라..치솔질도 어색하고...어금니 사이에 끼어있는 고무줄은 더욱더 어색하고..
신랑이랑 뽀뽀하다가 입술만 부딪혔는데...브라켓에 닿아서 아포아포...

그래두 장치단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말하구, 밥먹구, 전화받구...
입을 막 움직였더니...나도 모르는사이...내 살들이 브라켓에 뜯기기 시작했어여..ㅜㅜ
아직 철사두 안깔았는데...벌써 이럼 어떻게...
그래두, 이렇게 시작이라도 해서 천만 다행입니다...휴...
오늘은 사랑니 뽑으러 가여...
긴장 이빠이...
치과가기전에 배 가득 채우고 가야하는데...뭘루 채우지??
쫌 일찍 퇴근해서 라면끓여먹기에 도전해봐야겠다..
으허허허허허
철사줄 달면 더 아프겠져??에휴...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이라도 드셨는지요??
저는 점심에 먹었어염...장치단 첫날이라 먹는데 좀 힘들긴 했지만..그래두 맛나던걸요..
다들, 맛난거 드시고 복날 잘보내세욤..
  • seul~★
    21년 전
    전..삼계탕.머겄찌요..ㅋㅋㅋㅋㅋ
  • 나사맨
    21년 전
    입안 살을 뜯어먹고사는 엽기적인
    브라켓 케릭터를 만들어야겠어요.
    저두 삼계탕 먹었지요... 옛날이였음 보신탕 꽝
    때리는건데... 뿌뿌 키운후로는 안먹게되더라구요.
  • 올리비아
    21년 전
    음....삼계탕 잡숴야 하는데...
    탕슉 먹었네요...
  • 깐또
    15년 전

    하악 교정기 장착한지 얼마 안되어 아파서 죽 먹는게 현실인데, 삼계탕이 자꾸 먹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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