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미쳤는가..
21년 전
뭔 비가 저리도 많이 온답니까...

회사에 안 좋은 일이 좀 있어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 밖에서 짜장묜을 먹고 왔는데요....

하필 오늘 힙합 청바지를 입고 오는 바람에....

통 넓은 바지 홀랑 다 젖고...

운동화에 물 다 들어가서 걸을 때마다 찌익찌익 소리 나고....



화장실에서 양말 짜고 티슈로 바지 물 꾹꾹 찍어냈습니다만....

찝찝한건 어쩔 수 없네요....

벗어놓은 양말....책상위에 얹어놓고 말리고 싶지만...

만약 그럴시엔 가만 있지 않겠다는 옆자리 동료의 말에...

소심하게 전기방석에 얹어서 책상 밑에서 말리고 있습니당...

금방 마르겠죠? 이히히히...



오늘은 저녁에 친구들 불러서 피자랑 떡볶이랑 잔뜩 먹구...

비됴 실컷 보구 뒹굴뒹굴 대야겠네요..

내일이 휴일이자나요~~ ㅎㅎㅎ

일욜날 캐러뱐 베이 가기로 했는데....

구명조끼 절대로 안 벗어야지 !!

에효~~

얼른 비가 그쳤으면 좋겠슴당.....

그럼 전 이만 양말 뒤집으러 휘리릭~~
  • 치아미인
    21년 전
    비키니 입으시는게에요?
  • 올리비아
    (글쓴이)
    21년 전
    비키니는 비키닌데 4 piece....
    제 신체의 비밀을 가리기 위해서는 비키니는 안 되옵니다...
    저 배에 曰자 새겨져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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