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번개후기
열라길게 썻는데 2번이나 날렸어여....
더이상 쓰기 싫어....ㅡ,.ㅡ 썅썅바 욕나와여....
속에서 막 천불이...... 아~~~~~~~~~~~~~~~~~~~~~~~~~~~~~~~
그래도 함 마지막으로 밥오기 전까지 함 써볼랍니다.
불닥집은 장소가 협소하고 장사 열라잘된단 핑계로
단체는 앉을자리업다구 예약도 안받는다길래 욕이 목구녕까지 올라왔으니,
꾹참고 큰호프집에 룸 예약하였는데,
7시까지 과반수 이상이 안오면 안된다구 지롤을하길래,
목구녕까지 또 욕이 올라왔으나 꾹참고 아줌마 모드로 변쉰!
싸바싸바해서 7시 20분가지 델꾸가겠다고 쑈부침.... 열라 힘들었음...ㅡㅡ^
1차 2차 모두다 낯가리는 사람없이 열라 잼게 놀았음.
어색하면 내가 나서서 분위기 어찌해볼라 맘 단디먹고 왔는데,
걍 냅둬도 알아서들 매우심하게 잘들 어울리셨음. 참 흐믓했음.ㅋㅋㅋ
###올리비아님이 오셨습니다.
"술좋아하세요?"라고 물었더니 박수까지 치시면서,
"네 좋아해여"라고 말씀하시던 올리비아언니.
글을볼땐 터프한지 알았으나 외모나 말투 행동 모두다 지극히 여성스러웠음.ㅡㅡ^
수원에서 오셨으면서도 제일 일찍 나오시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매우 감사함.
또한 술을 좋아하신다니 너무너무 좋았음.
###이쁜치아님이 오셨습니다.
멍멍이도 안걸리는 여름감기에 거리셔서 안온다구 튕겼지만 결국 오셨음.
감기로 목소리를 잃어 안오겠다구 하면서 문자보내서
"너 수화할줄 알어? 의사소통 안될텐데..."하고 나오셨지여.
술도 몬마시는데 목도아픈데 나와주셔서 언니 알랍~! ^^;;;
###리아님이 오셨습니다.
항상 먹음직스런 음식사진을 더 먹음직스럽게 찍어서 올려주시는 리아언뉘.
어젠 배가고파서 먹는거에 미쵸서 1차에서 먹은건 찍지도 몬함~ㅋㅋㅋ
그리고 왠지 리아언뉘는 우리 이사모 모임에 절대 빠지지 않고 나와줄것같은 언뉘.
이사모에 오래된 회원이여서 그런가 그런느김이 막듬.
그럼서 모이못빠지게 응근히 압박주기! ㅡㅡV
리아언뉘도 술좋아해서 좋음.
###나사맨님이 오셨습니다.
이사모 개편하느냐 수고하신건 제가 정말 인정합니다.
하지만 벗뜨! 그간 이사모에서 운영자의 이름을 달고 "유령회원"으로 지냈음으로,
담엔 꼭 한턱낼것을 심하게 압박주며, 앞으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림을 압박줌!ㅡㅡ^
글거 막판에 고무줄잘안하고 샌님 말안들으면 스크류 뺏던거 다시심을수 있단걸,
샌님말안듣고 병원 미루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그럼 나쁘다는걸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심을 모든회원들이 감사히 받아드림. ㅋㅋㅋ
###인생코미디님이 오셨습니다.
2번째보는거지만 모일때마다 화려한 등장을 하시는 언뉘....ㅡㅡ^
첨엔 오다가 신발굽 뿌러져서 지하상가에서 암거나 골라신고 오질않나,
어제는 뜬금없이 전철이 선이 뭐 어찌고 못간다해서 다른교통수단으로 갈아타고 오지.
하여튼 인생이 코미디라고 자칭 이야기하시니 할말이 없음.
다음번 진짜 정모땐 또 얼마나 화려한 등장을 하실지 무진 기대됨.ㅋㅋㅋ
###스마일씨님이 오셨습니다.
키위즈란 닉네임에서 최근 스마일씨로 바꿨음. 키위즈가 더좋은데....
모임전날까진 라면도 못먹을 정도로 아프다고 걱정하더니,
모임날 나와선 당당히 닭을 앞니로 뜯어머금.....ㅇ.ㅇ
조용히 글고 응근히 잘먹음. ㅡ,.ㅡ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하얀것이 교정마치면 한인물 날것으로 예상됨.
###바른이님이 오셨습니다.
1차에 약간 늦게 오셨으나 특유의 언변력으로 모두를 휘어잡음. 다 압도됨.
상당히 와일드하시지만, 말씀하시는게 넘 욱겼음. 대단한 재주인듯~
2.3.5 , 그리고 인사돌등 어제 많은 어록을 남기셨음. 완젼 넘어갔음~
2차도 아주 좋은대로 소개하셔서 덕분에 잘놀았으나,
중간에 사라지셔서 회비 만원 못받았음~ㅋㅋㅋ
술취하시면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으셔서 조용히 사라지시는 대단한 매너를 보이심.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ㅇ.ㅇ
###carpe-diem님이 오셨습니다.
닉이 영어로 되있어서 영어싫어하는 나는 대략 좋지않음. ㅡ,.ㅡ
한글로된 쉬운 닉으로 바꾸면 정말 좋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음.
안그러면 " 까르프"라고 부를것임....ㅡ,.ㅡ^ ㅋㅋㅋ
늦게 와서 회비더 받으려 했으나 삐쳐서 담에 안나올까봐 걍 포기함....
스마일씨처럼 조용히 응근히 잘드심.
남잔 역쉬 안가리고 잘머거야쥐 이쁨(?)!!!
어제 나오신 분들중에 가장 젊은 분이였음 . 브이한번 날리세여~
###10님이 오셨습니다.
이미 교정을 다 마치시고 투명보정기를 끼고 나오셨음.
보여달라고 난리를 부려서 결국 투명보정끼 빼구 우리 열심히 구경했음 ^^;;;
우리끼리니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됨~ㅋㅋㅋ
본업이 학생이라고 하셨으나 2차가서 열심히 대화해본결과,
"변태싸인맨"으로 낙찰되었음. 대화명 바꾸시요.....ㅡㅡ^
변태싸인맨은 좀 그렇고 "싸인맨"으로 얼렁 바꾸셨음하는 압박을 넣어드립니다.
###치아미인님이 오셨습니다.
집은 대구고 일주일에 3번 강남와서 교육받는데, 어제가 그날이었음.
심야고속버스 타고내려가는 열의를 보여줌. 대단한것 같으니라구.....
사진만보고 연락만하다 만났는데 열라 구여웠음. 쉐키~ㅋㅋㅋ
늦게와서 적응몬할까봐 걱정했는데 역쉬나 알아서 잘 썩여놀았음. 대단한것...
하여튼 얼렁 서울로 상경했음 좋겠음.
설로 오라오믄 맨날 귀찮게 해줄겡~ㅋㅋㅋ
###시린파랑님이 오셨습니다.
문자 진짜 한 30통 쓰고 전화도 욜라게 쓰고 책임지시요....ㅡㅡ^
그핑계로 남은 회비좀 꿀꺽 해볼까 했으나,
다들 담부터 안나온다구 그럴까봐 걍 없던일로 하겠음.ㅡ,.ㅡ
번개였는데도 많이 나와주셔서 열라 감동 받았음 ㅠ.ㅜ
여러분 다들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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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 그자리에 안계셨던 분들은 배아프실겁니다.
다들 어찌나 잘들 어울리시던쥐. 교정이란 교집합은 역쉬 대단하더이다!
뻘줌할까봐 어색 뭐 그런이유로 망설이셨던분들 우선 나오고보세여.
다들 그런맘 갖고 나온건데 막상 오니 안시켜도 잘어울리더라는.....ㅡ,.ㅡ
대단한 사람들~ㅋㅋㅋ
7월말이나 8월초에 진짜 정모를 열겠습니다.
미리공지할테니 리플열심히 달아주시고여, 고깃집에서 넓은자리에서 만나여.
글고 정모후에는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주말에 가까운
MT를 갈까하는데 제가 다 추진할테니깐 걍 회비랑 몸만 오세여~ㅋㅋㅋ
참! 홍초불닥 못먹었자나여. 조만간 다시 번개칩니다.
한강변에서 돗자리깔고 강바랑 쏘이며 홍초불닥 포장해가서 맥주먹고 널부러지기.
제가다 추진하겠습니다.역쉬 회비랑 몸만....
어제 정말 넘 즐거웠습니다. 다들 알랍~!!!!! ^___________^
파일로 지출내역 첨부했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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