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어욧!
21년 전
어제 간만에 술을 마셨더니...

아침에 일어나는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어제는 출근에 대한 압박으로 달릴 수 없었음을 안타까워 했으나...

조절한 덕에 출근이나마 제대로 하네요..

나이 먹으니 술 마시면 체력이 딸리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알코올이 관장약처럼 대장 속을 꼬물꼬물 흘러간 모양이여요...

아침에 화장실 세번 다녀왔슴당...

다이어트 특효약!! 알코올 관장야악야악야악~~~~!





아침에 늦잠 잔 줄 알고 화장도 안 하고 후다닥 뛰어 나왔는데...

앗!! 오히려 20분 일찍 도착한 것이여요...

눈썹만 그려진 찹쌀모찌 같은 내 얼굴~~

정겨워~~ 정겨워~~

요즘엔 종종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고 놀라진 않네요....

나이 먹어 화장 안 하는건 테러라던데....

그래두 편하구 좋아~~ 으흐흐흐...




오늘 저녁엔 대구 내려갑니당...

나머지 장치 주렁주렁 달고 와서 사진 찍어 올릴께요...

아마 월욜부터 또 징징대는 제 글이 등장하겠지요...

입안이 헐었다는둥...왁스없인 못 살겠다는 둥...




참!! 아침에 약국에서 비타민 한통 샀슴당...

좀 있음 칼슘약과 인사돌도 먹어야할지 모릉께롱...

비타민부터 시작할라고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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