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살아 돌아오다.
죽다 살아온 것 같습니다.(엄살 쫌 포함해서)
오늘 이빨 뽑는다는 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4번치아를 빼자고 샌님이 그러는데 겁이야 나지만 언능언능 해야 안겠어요?
네. 하고 기어들어가는 말로 대답했는데 마취 기다리는 동안이랑 얼굴을 흔들려가며 뽑혀가는 동안 심장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다 뽑았다는 말을 듣고도 심장이 뛰어서 집에 와서야 진정되는 것 같습디다.
근데 2시간이면 멈춘다는 아까운 피는 왜이리 멈추질 않는지 꽉물고 있느라 여간 고역이 아니네요. 짭잘한 피맛이며 미처 삼키지 못한 침과 피가 입밖으로 흐를때는 왠지 서러워지기까지 . 꺼이꺼이..
님들이 이빨뽑고 혼자 집에가며 느꼈다던 서러움을 알겠어요.
마취도 이제야 거의 풀려가는 것 같은데 와이어 조여놓은 것도 이제야 조금씩 느낌이 오는 것도 같고 뽑은 이 주변도 조금씩 욱씬거리고.
사랑니는 나중에 봐서 뽑지만 우선 4번 치아 4개를 뽑는다고 했는데 이제 1개 뽑고 진이 빠지는 느낌이니 앞으로 남아있는 대장정들을 어찌 견뎌야 할런지요?
힘좀 실어주세요들.
오늘 이빨 뽑는다는 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오른쪽 4번치아를 빼자고 샌님이 그러는데 겁이야 나지만 언능언능 해야 안겠어요?
네. 하고 기어들어가는 말로 대답했는데 마취 기다리는 동안이랑 얼굴을 흔들려가며 뽑혀가는 동안 심장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다 뽑았다는 말을 듣고도 심장이 뛰어서 집에 와서야 진정되는 것 같습디다.
근데 2시간이면 멈춘다는 아까운 피는 왜이리 멈추질 않는지 꽉물고 있느라 여간 고역이 아니네요. 짭잘한 피맛이며 미처 삼키지 못한 침과 피가 입밖으로 흐를때는 왠지 서러워지기까지 . 꺼이꺼이..
님들이 이빨뽑고 혼자 집에가며 느꼈다던 서러움을 알겠어요.
마취도 이제야 거의 풀려가는 것 같은데 와이어 조여놓은 것도 이제야 조금씩 느낌이 오는 것도 같고 뽑은 이 주변도 조금씩 욱씬거리고.
사랑니는 나중에 봐서 뽑지만 우선 4번 치아 4개를 뽑는다고 했는데 이제 1개 뽑고 진이 빠지는 느낌이니 앞으로 남아있는 대장정들을 어찌 견뎌야 할런지요?
힘좀 실어주세요들.

고것이 참 해도해도 적응이 안된단 말이죠.
특히 마취주사. 정말 대박입니다... 열라시로....ㅡㅡ^
어째던 발치하시느냐 넘 수고하셨고여, 하나 뽑으셨으니깐 그담엔,
그래도 좀 덜하니깐 너무 많이 걱정은 하지마시고요.
발치하시고나면 피 2시간도 넘게 계속나여. 저도 그랫어요^^;;;
거즈사다가 갈아끼우세여. 그럼 좀 느낌이 나으실겁니다.
그리고 전 자면서도 계속 피나서 피까지 흘리면서 잤는데요뭘.
발치하시면 몸이 상당히 피곤하거든요. 이유없이 그렇게되여.
그러니깐 귀찮으셔도 죽이라도 한사발 드시고여,
발치한데 새살이 빨리 올라오려면 끼니 거르지말고 영양가 있는걸로 잘 챙겨드셔야 합니다.
글고 발치한 부위 주변은 칫솔질 잘 못하자나요.
그러니깐 약국 가셔서 "헥사덴트"라는 가글약 있거덩요.
그걸로 가글 한 3분정도 길게 하세요. 그럼 좀 개운해 진답니다.
전여 9개 뽑고 교정했거덩요. 그러고도 이렇게 잘살고있으니까요.
화이팅하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님글 읽으니 제 심장도 덩달아 뜁니다.
건투를 빌어요....
그리고.. 피는 -_- 집에 막 왔는데.. 이것이 막 욱신거릴라그래서.. 디비 잤더니.. -_-
그세 피가 질질질.. 목구녕에서.. 선지를 이루더군요 ㅡ.,ㅡ;;;;;;;;; 때네느라 혼났음;;; 근데 신기하게도.. 딱 1시간 잤는데 피도 멈추고.. 아프지도 않고 그랬어여..
암튼.. 수고하세요~~!! ^^;
헥사덴트가 뭐랍니까?
또 냉찜질 어떻게 하면 좋나요?
분홍색 액체로 되어있는데.. 가글하고나면.. 좀 씁쓸한 맛이 나죠..
저같은 경우는 치과에서 발치할때마다 한개씩 줬거덩여?
그리고.. 냉찜질이야.. -_- 특별히 방법이 있을까요??;;
전 그냥 점점 통증이 심해지니까.. 얼음찜질 하는식으로 문데고 있었는데--a
사실.. 한 2시간동안은 별로 안아파요.. ㅎㅎ
토욜날 발치하는데...무서워 죽을 것 같아요ㅠ.ㅠ
저는 게다가 앞니라성...흉칙하기까지 할텐데...
오....이제 이틀 남았군요...
모든게 두려움입니다...
으앙...무서워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