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간호사
내일 스크류 심기위한 세퍼레이션(고무줄끼워서 공간만들기..교정용어) 땜에 치과에 다녀왔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미스손이라 불리는 간호사님이 무척 반기면서 아프지는 안았느냐.. 시간이 금방가죠? .. 어른이시라 잘 참으시는군요.. 등등.. 무척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처음 치과갔을때의 긴장감이 이제는 즐거움으로 바뀌어가는것 같아요.. 나의 울트라 몬스터 조구대가리를 속속들이 다 훓어 보았던 분들이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고객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어서 좋데요.. 친절한 사람에게서 풍기는 매력이 이런건가봐요.. 지금 그 따뜻한 눈빗이 잠시 마음을 스친까닭에 글올렸습니다.

그렇게 이쁘고 착한샘은 분명 앤이 있을꺼예염. ^^
아닌가 아닐수도 있겠군..... 아 뭐라고 주절거리는지.....@.@
여튼 저도 병원가서 간호사들 불친절하면 정말 욕나오는데,
제가 아프니깐 참고 참고 했는데,
우리치과는 댑따 친절해여. 넘 좋아욤 ^^;;;
회사있다가 치과가면 다시 회사로 오기 싫을 정도죠....
여튼 어디서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비스 정신으로 똘똘 뭉친사람들 넘 멋지죠~ 짱임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찌나 친절하구 이쁜지...
교정 중에도 가끔 들어와서 이쁜 얼굴로 방긋 웃으면서...
"힘드시죠?" 그래주는걸요...
아흐~~ 느무느무 이쁘고 귀여버~~
올 가을에 결혼한다는...ㅎㅎㅎ
고무줄 끼워서 공간 만들기의 교정 용어가 세퍼레이션이군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