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남깁니다.
또 한동안 못 들어오다가 왔네요.
여전히 시린파랑님은 열심히 활동 중이시네요.

오랫만에 왔더니 사이트가 개편이...+ㅁ+
암튼...

어제 치과를 갔다왔습니다.
송곳니를 뒤로 땡기기 시작자면서 설측으로 이상한 철사를 구부리더니 V자 모양으로 만들어서 위 아래로 다 장착했습니다.
아~ 그런데 하악 안쪽으로 설치한 철사가 잇몸을 강력하게 누르는지 대박으로 아프네요.


아침에 날 밝으면 다시 치과로 달려가야 겠습니다.
이번에 가서 치료 받은 뒤로는 대박 아프네요. ㅠ.ㅡ
원래 잘 참는 스딸인데...요건 쫌.. 힘드네요.

전 교정하고 철사 당기고 온날에도 바로 탕슉, 삼겹살, 통닭 뜯거든요.. -_-+
아프긴 한데 그냥 깡다구로 참고 먹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아퍼서 통닭은 커녕...
빵도 그냥 못 먹어서 우유랑 같이 먹어야 겠네요. ㅠ.ㅠ
혼자 객지 생활해서 죽 같은거는 꿈에도 못 꾸는 형편이라서 내일부턴 밥을 어째야 하나 고민입니다.


양치질 하는 것조차 아프니 난감하네요. ^^;;



암튼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리라 믿고...견디고 있습니다.
또 얼마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참.. 어제 냉면 먹다가 냉면 면빨이 반을 삼켰는데 교정기에 걸려서 안 넘어가는 바람에 죽을 뻔 했습니다. -_-+
앞으로 냉면 조심해야겠네요.
  • ilovejinmin
    (글쓴이)
    21년 전
    근데요...

    왜 회원정보 보기에서 시린 파랑님은 성별이랑 나이가 안나와요?
    내껀 다 나오는데...-_-+


    나보다 누난지 동상인지 궁금함...-0-
  • 깐또
    15년 전

    송곳니 당기기하면 건드리기만하면 아프고 양치도 못하겠고 욱신욱신 정말 아프더라구요. 월치료때 얘기했더니 한 번 쉬어가자고 해서 쉬고 다음 월치료때 다시 당겼는데 여전히 많이 아파서 이러다 내 송곳니 빠져버리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근데 약간이긴 하지만 송곳니가 뒤로 당겨진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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