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치를 명받았습니다..ㅜ.ㅜ;
21년 전
으아...
이제 힘든 고비들은 다 넘긴 것 같은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랑니 발치....
윽.. 다음달에 오기 전에 사랑니 3개 뽑고 오래요..
오늘 가서 대충 보고 예약 잡았는데요..
궁금한게 생겼어요..
다들 사랑니 뽑는데 얼마나 주셨나요? ^^;;;
전 엑스레이도 가져가고 병원에서 의뢰증도 써주셨는데
그냥 병원가서 아~ 한번 하고 초진비로 14,280원 내래서
헉;;; 당황하고 왔거든요..ㅠ.ㅠ
교정치료 하는 동안에 보험처리가 안된다는 건 알았지만
장난이 아닙니다. 흑흑흑..
내일 예약을 했는데 제가 얼마를 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까요?

매복치아라서 그런지 죄다 수술로 뽑아야 한다는데
수술로 뽑는 건 더 받아요????
몰라몰라...ㅠ.ㅠ
허리가 휘는 교정인생이어라~

그래도 나날이 예뻐지는 치아들을 보며
기분은 좋은데... 돈 들어가는 걸 보면 진짜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려....

알려주세요...^^;;;

하하.. 시린파랑님....
여전히 건재하시네요..
전 자주 못들어와서 죄송스럽습니다.
내내 병원에 갈 일이 없어서 심심하게 혼자
고무줄만 걸었다지요..^^;;
이제 장치도 다 들어가고... 사랑니 뽑고 가면
후반으로 달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럼 답변을 기다리며...
  • 토토루
    21년 전
    발치를 명받으셨군요. ㅋㅋ
    발치비용은 개당 1만원이라는 사람에서 부터 10만원까지
    봤습니다. 대부분 2만~3마논 이였구요. ㅡ.ㅡ; 이건 제작년
    때 본거라 정확한 정보는 아니네요. 정보는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용기는 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 sucnj2
    21년 전
    오우..^^ 토토루님 밝은이님..^^
    고맙습니다...
    그래두 사랑니 뽑으면 대강 힘든 건 다 넘어가고..
    자연에 모든 것을 맡기며...??????
    즐겁게 임할 수 있게 되겠죠...
    통증도 전혀없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사랑니를 뽑는 것이
    참으로 마음 짠한 일이지만.. 기쁘게 병원가려구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응원도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빼구 와서 또 이야기 해드릴게요..^^*
  • 올리비아
    21년 전
    오....그렇군요....사랑니 뽑아오라고 하는군요..
    교정해서 볼록해진 앞모습에
    사랑니 빼서 볼록해진 옆모습까지 하구 다니면...
    오오오..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저두 아랫니엔 사랑니가 쪼꼬맣게 나고 있거든요.
    언젠가는 뽑히겠군요..
    있는동안 잘 해줘야겠어요...불쌍한 것....으흐흑..
  • 밝은이
    21년 전
    저는 사랑니를 몇년전에 4개를 모두 발치했는데.. 그냥 두려고 했지만 그중 하나가 못된놈이 있었어요.. 옆으로 누위서 씹으면 아프고 앞니들을 계속 밀어내고 해서 할수없이 하게 되었지요.. 그냥 빼는건 불가능해서 잇몸을 절개한후 그라인더로 3조각내서 발치하는데 시간은 약 2시간정도였고 가물가물하지만 비용은 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키위즈
    21년 전
    -_- 저도 지금 아래 양 싸이드에 슬쩍 누워서.. 숨어있는데 ㅠ.ㅠ
    전 언제나 명을 내려주실까요 ㅠ.ㅠ
  • 시린파랑
    21년 전
    아아~~~~o(^^o) (o^^)o o(^^o) (o^^)o 몰라몰라~
    너무 반가운걸 어찌 표현해야할지....
    그동안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ㅡㅡ^
    숨은 쉬고 계셨습니까??? ㅡㅡ^
    정말이지 이제 이사모에서 못뵙는지 알았다구요. 췌...!!!

    그랫는데 갑자기 이렇게 나타나시다니...
    깍쟁이~ 앙~ (c^^)c
    또 잠수타시믄 진짜 미워할겁니다~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반갑다구요~ ㅠ.ㅜ

    저는 사랑니 발치할때,
    개당 5만원씩 줬는데...ㅡ,.ㅡ
    압구정이어서 그랫는지 몰라도 비싸더라구요...
    근데 거기 진짜 발치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서,
    발치중에도 후에도 통증없고 잘지냈다지요 ^^~*

    하여튼 저는 개당 5만원이었고요,
    저도 몇개는 매복된거라서 째고 뽑아쪄~ㅋㅋㅋ
    글구 실로 그 살들을 꼬매구~ 으~~~
    그다지 좋지않은 느낌들....
    하지만 그사랑니들 다 뽑아버리고 나니깐, 고생은 싹가시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하늘나무님더 얼렁 다 뽑아버리시고,
    션하게 교정에만 전념하시길....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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