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어~~ 원장쌤 미워어~~
21년 전
또 일정이 마구마구 꼬여버리는군요...

저 다니는 치과 원장쌤...

세미나에 폭 빠지셨는지...툭하면 세미나 가시네요 그랴...

지난주에도 세미나 때문에 병원 못 가고, 이번주에는 제가 근무해야 해서 못 하고...

담주로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또 제주도로 세미나 가신다네요....

그리하야...윗니 브라켓만 덜렁 단 채로 한달을 그냥 보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는...




한달에 한번 정도 가면 된다는 말을 믿고 시작한 타향에서의 교정인생.

이리도 어려울지 누가 알았단 말입니까아~~

교정 일정에 맞춰서 이래저래 만들어 놓은 약속 땜시....

7월 첫주, 둘째주 연달아 대구 내려가게 생겼습니다...

쌤~~ 내 차비 돌리도~~ 내 차비 돌리도~~


차비도 차비려니와...

11일날 아침에 시험쳐야 하는데...

이빨 아파서 어캐 치나요...웅? 셤 망치면 어쩔껴?

쌤~~ 내 인생 책임져~~ 내 인생 책임져~~



걍 셤 째고 친구들이랑 엠티나 갈까부다...

부들부들...

와이어 함 달아보고 죽어야 할터인데....
  • 올리비아
    (글쓴이)
    21년 전
    김ㅇㅇㅇㅇ치과는 아니구요...ㅇ치과여요^^
    교정중이면 모르겠는데, 윗쪽 브라켓만 설치한 상태거든요...
    와이어도 없이....ㅠ.ㅠ
    이번 주말에 월차내고 확 가버릴까 하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네요.... 이러다가 회사서 짤리지 시푼데....

    그리고 시린파랑님...
    안절부절 표정 느무느무 귀여워요~~
    도망가는거 딱 잡아서 볼따구를 마구마구 잡아당기묜소 이뻐해 주고파~~
  • 시린파랑
    21년 전
    이구 짱나시겠어여....
    우리 성인교정인들이겐 시간이 금인데,
    브라켓만 붙이고 한달을 걍 보내시려면, 정말 시간이 아깝죠~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어째던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걍 맘을 릴렉스하게 먹고, 좀 지둘리셔야겠어요.

    아님 셤보셔야한다니깐, 공부를 미리미리 해두시던지요 ^^;;;

    아.... 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는듯 싶네여...^^;;;
    참으로 난감하네,
    어쩌지??? (o::^^)o o(^^o;;) (o::^^)o 안절부절~
    에잇.... 도망가야겠다...... 텨텨텨=333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밝은이
    21년 전
    아.. 김ㅇㅇㅇㅇ치과요? ^^ 먼데서 통원치료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조급한 마음 접으시고.. 릴렉스 하세요.. 어차피 치과에 자주 간다고 치아가 꿈틀꿈틀 움직이는건 아니잖아요^^ 차비하고 일정깨진건 좀 억울하지만.. 어차피 살아있다는것은 보이건 안보이건 소모하고 보충하고 하는것 아닌겨? ㅎㅎ 큰숨 한번 들이쉬고 유쾌모드로 전환하시길 바래요 ♪♩
  • 깐또
    15년 전

    담당 선생님께서 너무 하시네요. 교정 중에 날짜 자꾸 딜레이되면 교정이 제대로 될지...걱정되는 맘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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