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하당....
21년 전
어제 친구들이랑 저녁약속이 있어서 갔는데...

아....보쌈집을 가자는 겁니당...

보쌈..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래도 보쌈 고기는 질기지 않으니 먹을만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먹었지요...

입이 아픈것두 잊구요...

2차로 간 호프집에서 안주로 시킨 베이컨 소세지 말이...

아흑~~ 어찌나 맛있던지...





하지만, 오늘 아침...바로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 입안이 장난 아니예요.

아침에 이닦구 브라켓마다 왁스 붙이고

오라*디 떡칠해 놓았더니 입술이 붙어버렸네요.




앞으로 장치 다 붙이고 나면 더할텐데...앞날이 깜깜하구...

교정 시작하고 처음으로 딱 후회가 되는거 있죠?

비도 오고...아침부터 누가 신경 건드려서 화도 버럭 나고...

꿀꿀하네요...냥냥....
  • 시린파랑
    21년 전
    훔.... 폼생폼사님 집에가서 정모해야게따~ㅋㅋㅋ
    사골우려낸거에 파송송썰어넣고 밥말아서,
    울집에 있는 적당이 쉰 맛나는 알타리무랑 먹으면 죽음인데~
    다들 폼생폼사님 집으로 갑시다!
    사골국 한사발씩 하자구여~!!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olivia
    (글쓴이)
    21년 전
    그러게요....
    그럼 저는 김치전 부쳐 가겠슴당...
    아니당...오징어랑 이것저것 넣어서 해물김치전으로^^

    교정하는 사람들 영양결핍으로 인하여...
    사골 우려낸거 먹어줘야할 것 같으네요...
    고민 마시고 사골 벙개 치시죠? ㅋㅋㅋㅋ
  • 폼생폼사
    21년 전
    저도 보쌈 좋아합니다. 먹을 때 저좀 불러주세요 저 먹고자와요.. 근데 어머니가 어제 사골 우러낸 거 하고 밀감하고 오징어 양념한거 보냈답니다. 제가 5킬로 빠졌다고 해서 큰아들이 몸이 안좋다고 보내셨나봐요 근데 어쩌죠? 전 사골 우러낸 국 안먹습니다. 전에도 한 박스 붙여준거 그대로 다 있어요 이미 오래되서 버려야되는데...... 에구에구
  • 시린파랑
    21년 전
    ㅋㅋㅋ 뭐 지금 쫌 예민해질 시기입니다.
    지대로 먹지 몬한다는게,
    응근히 잠재의식 속에서 사람을 까칠하게 만들죠~ㅋㅋㅋ
    근데 앞으로 한동안은 더 잘 못드실껀데~ㅋㅋㅋ
    와이어도 다하고, 치아가 막움직이기 시작하믄,
    쪼까 괴로우실꺼니깐 지금이라도 좀 드세여~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그러는게 아니니깐, 넘 걱정마시고,
    잠깐그러고 금방 적응되니깐~
    그냥 물흐르듯이 지내시고요,
    시간이 후딱지나가길 기도하시면 됩니다 ^^;;;

    아~ 오늘 비도오고, 진짜 보쌈먹고싶다~
    잉.... 아침부터 보쌈타령이네여~ㅋㅋㅋ
    비오는 아침 꿀꿀하기도하지만,
    시원해서 좋으네여~ 좋은하루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깐또
    15년 전

    교정 통증이 컸던 교정초기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거의 못 먹어서 고통이었는데, 시간이 어느 정도 흘러 교정에 적응이 되니 요령껏 뭐든 먹게 되네요. 식당 가서 '가위 주세요~'도 자연스럽게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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