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50만원 쓰고 42,000원 벌고.....
어제 침쟁이네 또 다녀왔어여.
먹고있는 약이 다떨어져서,
약새로하고, 감기걸려서 감기약도 거기서 제조하구....
50만원 순식간에 날렸습니다...ㅜ.ㅠ
아주 등골이 휘네여.... 썅...

뭔약이 그리도 비싼지....
아프지덜 마십시요......ㅡ,.ㅡ 저처럼 등골 휩니다...

여하튼 침맞으면서 거기 방에서 뒹굴뒹굴하니깐,
침쟁이 사모님이 한팩에 10,000 원 하는,
진짜 쌍화탕을 걍 주셨어요.
손이랑 발에 침을 막 꼬자놓은 상태라서,
움직이기 불편했지만,공짜자나여~ 으흐흐흐~
몸을 질질끌면서 낼름가서 받아 마셨져~ㅋㅋㅋ
오우~ ㅇ.ㅇ 맛도 끝내주고 댑다 좋더만요~

여하튼 그렇게 치료받고 돈50날리고~
회사와서 좀 일하다가,

동호회 아는온니가 서문탁콘서트 보여준데서,
대학로로 향했습니다.
스텐딩이고, 지하 소극장에서 하는건데도,
거기다 스탠딩인데도,
한사람에 42,000원 이더군여~ 우라질....ㅡ,.ㅡ
딥따 비싸죠??!!!
그래도 공짜니깐~ 엄청 발광하다왔어여~ ㅡㅡ^

2시간이 넘는 스텐딩콘서트임에도,
아주 소리지르고 흔들고 난리브루스~
미친 광년이 되기 직전까지 갔져...ㅡ,.ㅡ
아주 스트레스는 대충 잘 풀고왔네여~ㅋㅋㅋ

중간에 게스트로 신효범이 나왔는데,
오우~ㅇ.ㅇ 노래 소름기치게 잘해여. 썅....

여하튼 어제 50만원 날리고 42,000원 벌고 온거 맞져?ㅋㅋㅋ

오늘 주말인데 다들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전 오늘 친구 생일이라서 오늘만 딱 한잔 할겁니다.
우걀걀걀~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olivia
    21년 전
    오...굴러다니는 돈덩이...
    우리 교정인들의 모습 아닐까 합니다...
    교정에 드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부가비용도 만만찮을 듯...
    무슨 죽 한 그릇이 만원 가까이 합니까? (그나마 비싼 녀석은 몇만원도 하더만요)
    먹어도 배고 안 부른 것이 말이죠...
    그래도..우짜든동 살아야지요...
    건강 챙기시고...잘 살아봅시다~!
  • 깐또
    15년 전

    교정하고 찌질이 궁상이가 된 저를 문득문득 발견할때면 우울하게 되용. 교정도 보험되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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