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몸이...
몸이 아주 진짜 만신창이가 되었어여.....ㅡ,.ㅡ

요즘 아파서 한약먹자나여....
거기다 스크류해서 혀가아프고,
거기다 또 감기 걸렸어여~ ㅋㅋㅋ

그것도 딱 목감기라서, 목이 칼칼하고 아픈거 아시져?
붓고... 가래가 자꾸 생기는데,
스크류땜에 뱉지도 넘기지도 못해여..... 우웩.....
상당히 괴롭다는.....글고 열도나여....

오늘 대학로에 "서문탁 콘서트" 보러가는데,
몸이 이래서 흥이 안나네여..... ㅡ.ㅜ
동호회 언니가 표생겨따구 같이 가자그랫어여.
아잉~ 꽁자라서 좋긴한데, 몸이 영 안따라주네여~
오늘 콘서트가서 소리지르고 발광하고,
내일 몸살나는거 아난가 몰라여~ㅋㅋㅋ

요즘같은땐 멍멍이도 감기 안걸린다는데....
이럴때 감기걸리면 상당히 아픈거 알져?
다들 감기 조심하세여~
움~ 저는 오늘은 이만 사라지렵니다~

참! 요즘 불새에 갑자기 미쳐서 저번주부터,
계속 불새노래만 사무실에 틀어놨더니,
아주 다들 미칠라구 그래서,
오늘부터는 김범수 신곡으로 체인쥐~
이노래도 한 1주일 들으면 또 바꾸라 하겠져?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폼생폼사
    21년 전
    저두 보약먹거든요 근데 걱정이에요 밥맛이 땡겨서 배는 디따 고픈데 이빨 자주닦기 귀찮아서 배가 디따 고프답니다. ㅠㅠ 그리고 혼자 사는 처지라 집에 먹을 것도 없어요..-0-;; 지금 위에 이 두개를 뽑으까 말까 망설이구 있는데 오른 쪽 밑에 사랑니가 썩고 있네요... 제 인생에서 항상 6월은 힘들고 지치고 졸립고 그랬던거 같아요 내년부터는 그러지 않길 바라며........ 님들도 행복하시길~~~~~~
  • 시미
    21년 전
    어찌나 부러운지.
    저보다 먼저 교정하고 계신것도, 콘서트 다니는 것도, 자유로운 솔로의 생활들도....
    저 애기엄마라 병원 한번 가는 것도 힘들거든요.
    솔로생활 실컷 즐기세요.
    시간도 그렇고 불편하고 아픈 것도 그렇고 많이 힘들지만 파랑님 글 보면서 정말 많이 위로되서 그럭저럭 잘 결디고 있답니다. 땅케.땅케
    저도 불새노래가 좋아서 안보던 건데 보고 팬되었답니다.
  • olivia
    21년 전
    오오....더워서 픽픽 쓰러질 것 같은 날씨에 감기라뉘~~
    그나저나 갑자기 걱정되는 것이...
    내일 브라켓 붙이고 배고픔과 아픔에 빌빌대며
    일욜날 새벽에 수원 올라와서 오후 2시 야구경기 보기로 했는데..
    땡볕에서 틱 쓰러지는 건 아니겠죠?
    원래 계획은 야구 봄서 교촌치킨 먹는거였는데...
    교촌치키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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