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왜 닉네임이..안써지지?
매번 글을 남기면 아이디가 써지네요.
다른 분들은 닉네임으로 등록이 되는데...이상한 일이네요.


또 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교정 시작한지 만으로 3달을 조금 넘기네요.

오늘도 치과에 갔습니다.
원래 금요일에 예약을 잡았었는데 금요일이 학교 통합MT날이라네요.
이제 다 늙은 예비역이라 안갈려고 했더니만 회장&부회장 맏고 있는 우리 동기놈들이 아주 그냥 대왕 삐져서 어쩔 수 없이 거기 갈려고 땡겨서 다녀 왔네요.


역시 오늘도 한일이라고는 예전보다 좀~ 더 굵은 철사로 가라 끼우고 그 철사 브라킷에 잘 쪼와주는 일이었습니다.
어제나 그렇듯이 철사를 갈아끼우고 새로 조이면 또 이빨이 시리고 아프더군요.
입안은 항상 헐어서 쥘쥘쥘~ ㅜ.ㅜ

뭐...그래도 오늘 나오자 마자 치즈볶음밥 한그릇이랑 커피한잔, 담배 한대 피우고 3시간 연짱으로 당구를 쳤더니 피곤해 죽겠네요. ㅎㅎㅎ


내일은 삼겹살 구워 먹으러 가요. 호호호~
전 비록 쌈이나 파같은건 잘 못먹지만 오로지 고기랑 고추로 승부를 보지요~ +_+
저의 노하우는 고기가 반만 익었을 때가 제일 부드럽거든요. 그 때 낼름 다 집어 먹습니다. 다 익히면 딱딱해서 먹기 힘들거든요.



반만 익은 고기를 한 입에 쏙~ -_-+
고로 내일은 부처님 귀빠진 날이기도 하니 기념으로 쐬주도 한사발 해야겠네요. 오호호호~ ^0^
  • 시린파랑
    21년 전
    ㅋㄷㅋㄷ 애주가 이신것 같은데,

    "대 환영합니다~!!!!!" ^______________^ ㅋㅋㅋ
    우리 이사모에서 그나마 활동하는 남자회원은
    "키위즈"님 밖에 없었는데
    흔들린 우동님의 흔적을 보아하니 키위즈님이 아주
    좋아라 하실것 같아여 *^^*
    물론 저도 좋아라 하고있구여~ㅋㅋㅋ
    글도 참 시원하게 잘 쓰시네여~
    자주좀 오셔서 글남기시구여, 활동 많이 하시고,
    곧있을 정모에 꼭 나오시구여,

    저도 지금은 약땜에 삼겹 못먹지만,
    살짝 3도화장만 입으면 건져먹어여~ 그래야 야들야들~ㅋㅋㅋ
    자주자주 오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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