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헥헥헥...
및에 님들께 리플달아주다가 바로 요아래,
변덕쟁이님께 마지막 리플 달면서,
너무 광분했더니 힘들어여... 헥헥헥.....
왜케 저는 광분쟁이 인지 모르겠어여 ^^~*
이래서 아직 시집못가고 있는건가??? 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오늘 기분이 오전까진 우울했는데,
간만에 기분이 라라라~ 합니다.

왜그러냐믄?
요몇일 갑자기 이사모에 님들이 글도 많이 쓰시고,
서로 교류가 많아진것같아서 그래여.
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왠지 친근감이 가는 이사모 님들이랑,
님들이 남긴 글도 읽고, 리플도 달고~
혹은 제의 이야기도 쓰고~
하여튼 걍 글이 많고 리플도 많으니깐,
기분이 라라라~ 하네여~
(참고로 가장 기분좋을때 "라라라~'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올만에 화장실가서 밀어내기 한판 했지요.
배가 쑤욱 꺼졌어여~
아주 시원하게 봤습니다. 용한마리 쭈욱 뽑고왔습죠!
그것때문에도 기분이 라라라~ 해요~
저 만성변비환자인지라,
가끔이렇게 시원하게 용한마리 뽑으면,
라라라~ 해지곤 하죠~ 뮤하하하하~

여러므로 기분좋은 오후입니다~
왠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오후에,
내일은 또 주말이라는 기대감에 너무너무 행복해요.
간만에 이렇게 좋은 기분 느껴봅니다.
낼은 꽃무늬가 크게있는 블라우스입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고대기말아서,
웨이브넣고 화장도 간만에 하고,
봄햇살을 맘껏 느껴볼랍니다! 아잣!!!!!

그리고~ 저녁에는 이슬이와 함께 ~ㅋㅋㅋ

이사모님들 모두에게,
제가 간만에 느끼는 이 좋은 "라라라~"의 기분을
나눠드릴게여~~~~~
(켁.... 냄새가 좀 나는것 같아서 싫다구여??? ㅡ,.ㅡ
그래도 무조건 받으십니요. 안그럼 저 삐집니다~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변덕쟁이
    21년 전
    "라라라~~"
    확실히 받앗네요..
    받고나니 내기분도 "라라라~"해졋답니다...^^

    시린파랑님의 행운이 항상 함께하는것도 모자라
    엽기발랄모드까지 받고나니..
    웃차! 기운이 한껏 솟아오르네여.^^*
    (마치 산삼먹은 사람마냥...커다란 바위덩이라도 번쩍
    들어올릴 지경임..ㅋㅋ^^; 신문을 눈여겨 보시라...
    특보!! 서른여섯살 주부 괴력의 소유자!! ^^ ㅋㅋ)

    그러게..이나이에 무슨 답지않게 소녀모드를...
    가당치도 않게스리...ㅡ,,ㅡ
    다시 정신차리고 난 "루루루~"하게 지내야지^^*

    언제나 행운을 함께하자는 시린파랑님에게
    내게있는 행운도 함께해요...^^*

    건 그렇고...
    전혀 두아이의 엄마란 표현은...혹 ..나이값을
    못한다는 말씀...ㅡㅡ; 으헉

    기왕 나이값 못하는김에 전혀 어울릴수 없는,
    원색찬란한 꽃무니가 무진장 프린트된 블라우스에
    스카프 폼나게 바람에 휘날리며....
    봄나들이나 가볼까나......^^;;...ㅎㅎ

    이쁜 시린파랑님 꽃단장하고 나들이한 후기 꼭
    올려주셈...
    지루해죽는 하늘나무님도 스카프 멋지게 휘날리며
    긴생머리 거만하게 뒤로넘기면서
    꽃나들이 다녀와서 기운나게 만나여...^^*

    난 바이트블럭 붙이곤 방글라데시나 가야할라나....ㅠ.ㅜ
  • 윤혜
    21년 전
    만성변비..ㅋ
    전 요즘 교정땜에 잘 못먹어서 또 다시 변비모드..ㅡㅡ;;
    벗뜨 그러나~
    오늘은 제가 젤 좋아라하는 금욜일이라..
    게다가 이번주는 이틀 모두 야외루 소풍(?)을 가기루 한지라...
    오늘 날씨 끝장인지라...
    기분이 무지 업되구 좋네여~

    언능 퇴근하구 싶어여..
    대학때는 이맘때 거의 학교를 가본적이 없을정도로
    전 날씨 좋으면 바람나서 정신못차리거든여..ㅋㅋㅋ

    암튼 이사모 여러분 모두 모두 즐건 주말되세여~~~
  • sucnj2
    21년 전
    저도 오늘은 기분이 라라라 합니다..^^*
    기분이 좋을 일은 마땅히 없긴 하였으나..
    괜히 그냥 좋은 척 하루 종일 보냈더니 시간도 후딱~
    나름대로 잘 보낸 것 같아 좋네요...^^
    아아~ 매일 집에서 재미나게 적어내려가던 교정일기가 있는데,
    요즘은 재미가 없어서 며칠 밀렸어요..ㅠ.ㅠ
    치과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 뿐..^^;;;;
    치과도 봄나들이도....
    기분전환이 될만한 곳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에
    달려가고만 싶네요...^^;

    봄기운 완연한 좋은 주말이 되겠네요..
    행복하기~ 약속!!!!

    - 당신곁에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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