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진정한 영구..^^;
따스함을 머금은 바람....
봄나들이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그런... 날들입니다..^^*
마음은 다들 화창하고 화사한 봄날이신지요...?
안녕하세요~~^^
첨엔 치과에 다녀오면 즉각즉각 보고했는데..
정말로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24일에 치과 다녀왔는데 글도 못올렸네요..
사정이 생겨서 쉬는 날도 반납하고 내내 일한 탓도 있구요..^^;
지난번 상악에 오른쪽 1,2번 치아만 빼고
브라켓을 다 붙였었는데...
(그 치아 두개만 반대교합이라..;;;)
반대교합된 치아를 반듯하게 잡아 당기느라...
장치를 하는데... 세상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밴드장치(일명 반지)를 그 앞니들에 하시겠다는 것이죠..
그... 어금니에나 하는 거라 생각했던 그... 반지를..ㅠ.ㅠ;;
(반대교합이니 그냥 브라켓을 붙여버리면 아랫니랑 맞물려서
계~~속 떨어질테니까요...)
물론... 어금니 반지랑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오우~ 거울보기 두려웠답니다.
장치 끝나고 얇은 와이어 넣어주셨는데...
뭐.. 이제 진짜 장치들이 형태를 잡아가는구나 좋기도 했지만,
한편 미관상으로는 무지 걱정도 되는..ㅠ.ㅠ;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크게~ 좌절할만하진 않았는데요..
괜실히 코미디 프로그램의 단골메뉴인 영구가 살짝 연상되는ㅜ.ㅜ
만약 저의 장치가 세라믹이었다거나 그랬으면 심히 이상했겠지만..
메탈의 일종인 브라켓이라.. 뭐 괜찮더라구요..^^;
(나중에 오프라인의 모임이 있다면 저의 브라켓을 보여드릴 용의
충분히 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간 아주... 살살 화가나는 통증들에 시달리다
이젠 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하긴..뭐... 장치하고 첫날부터 힘든데도 멋도모르고 치킨이랑
그런 것들을 열심히 먹긴 하였습니다만...^^;;;
배고파서 눈물이 날 것 같을 땐.. 통증이고 뭐고 잘 먹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치아들이 눈에 띄게 움직인 것 같아서
혼자만 좋아라 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모르겠다시고ㅠ.ㅠ
한달 쯤 있으면 상악의 치아들은 자리를 잡을 것 같구요.
한달 후 다음 진료일에 가면
앞니의 반지를 제거하고 브라켓만 붙이면서....
하악 장치를 시작하실 것 같아요..
상악 치아들이 조금만 더 힘내서 잘 움직여준다면
생각보단 빨리 종결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한 것보단 척척 진행이 잘 되어서 좋습니다.
몇개월 후엔 반듯하니 이쁜 치아들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브라켓은 달려있을지언정...^^;;
그럼 모두들 힘내시구요...
뭐.. 크게 관심들도 없으셨을텐데 말만 많았네요..^^;;
봄나들이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그런... 날들입니다..^^*
마음은 다들 화창하고 화사한 봄날이신지요...?
안녕하세요~~^^
첨엔 치과에 다녀오면 즉각즉각 보고했는데..
정말로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24일에 치과 다녀왔는데 글도 못올렸네요..
사정이 생겨서 쉬는 날도 반납하고 내내 일한 탓도 있구요..^^;
지난번 상악에 오른쪽 1,2번 치아만 빼고
브라켓을 다 붙였었는데...
(그 치아 두개만 반대교합이라..;;;)
반대교합된 치아를 반듯하게 잡아 당기느라...
장치를 하는데... 세상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밴드장치(일명 반지)를 그 앞니들에 하시겠다는 것이죠..
그... 어금니에나 하는 거라 생각했던 그... 반지를..ㅠ.ㅠ;;
(반대교합이니 그냥 브라켓을 붙여버리면 아랫니랑 맞물려서
계~~속 떨어질테니까요...)
물론... 어금니 반지랑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오우~ 거울보기 두려웠답니다.
장치 끝나고 얇은 와이어 넣어주셨는데...
뭐.. 이제 진짜 장치들이 형태를 잡아가는구나 좋기도 했지만,
한편 미관상으로는 무지 걱정도 되는..ㅠ.ㅠ;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크게~ 좌절할만하진 않았는데요..
괜실히 코미디 프로그램의 단골메뉴인 영구가 살짝 연상되는ㅜ.ㅜ
만약 저의 장치가 세라믹이었다거나 그랬으면 심히 이상했겠지만..
메탈의 일종인 브라켓이라.. 뭐 괜찮더라구요..^^;
(나중에 오프라인의 모임이 있다면 저의 브라켓을 보여드릴 용의
충분히 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간 아주... 살살 화가나는 통증들에 시달리다
이젠 뭐... 아주 좋습니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하긴..뭐... 장치하고 첫날부터 힘든데도 멋도모르고 치킨이랑
그런 것들을 열심히 먹긴 하였습니다만...^^;;;
배고파서 눈물이 날 것 같을 땐.. 통증이고 뭐고 잘 먹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치아들이 눈에 띄게 움직인 것 같아서
혼자만 좋아라 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모르겠다시고ㅠ.ㅠ
한달 쯤 있으면 상악의 치아들은 자리를 잡을 것 같구요.
한달 후 다음 진료일에 가면
앞니의 반지를 제거하고 브라켓만 붙이면서....
하악 장치를 시작하실 것 같아요..
상악 치아들이 조금만 더 힘내서 잘 움직여준다면
생각보단 빨리 종결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한 것보단 척척 진행이 잘 되어서 좋습니다.
몇개월 후엔 반듯하니 이쁜 치아들이 될 것 같아요.
물론 브라켓은 달려있을지언정...^^;;
그럼 모두들 힘내시구요...
뭐.. 크게 관심들도 없으셨을텐데 말만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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