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남깁니다. 브라켓 달고...
세라믹 교정입니다.

저번에 글 남겼었죠. ^^
4개 우선 발치하고 세라믹으로 브라킷 전부 달았어요.
총 반지를 8개를 끼웠구요.


와이어를 끼우고 와이어 위에 또 얇은 와이어를 조이고...-_-+
암튼 이빨에 철사질을 해 대는데... ㅠ.ㅠ
첫날은 진짜 아퍼서 죽겠더니만...


그래도 배 고픈건 더 못 참겠더라구요.
술은 첫날은 안 먹었어요. -_-ㅋ



브라켓 한지 2일 지났습니다.
어젠 억지로 제육 볶음에 쏘주도 몇잔 걸치고...-_-ㅋ
암튼 뭐든 억지로 먹습니다.


원래 죽은 죽어라 싫어하기 때문에 안먹고,
집 떠나 혼자 살기 때문에 죽 해 먹을 형편도 못되구요..ㅠ.ㅠ
무조건 그냥 밥으로 먹습니다.
반찬은 좀 무른걸로만 먹고...


그런데 문제가...문제가...
도대체 알코올은 도대체 저를 놓아주질 않네요.
담배는 제 손을 떠 나질 않는군요. ㅠ.ㅠ


교정 치료한지 이제 20일이 좀 지났는데,
지금까지 술 안먹은 날은 발치한 당일과 브라킷 단날 당일밖에 없는거 같네요...-_-+
언제나 미친듯이 술을 먹고....담배피고....
안주 못 먹는 날은...소주 한잔 마시고, 안주로 맥주한잔 먹고...-_-+


발치 전날 술을 이빠이 먹고 갔더니...
의사 쌤이 구박을 엄청 주더군요.
도대체가 치료의사가 있는 환자에요? 없는 환자에요?


사실 양치 5번도 더 하고 갔는데....
속에서 우러나오는 술 냄새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이젠 진짜로 술 좀 줄여 볼려고 하는데..
어찌 잘 될지 모르겠네요.
일주일에 5일을 쏘주와 함께하는건 진짜 알콜 중독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담배는...차차... 차차.... 내일 부터 끊을라구요..ㅎㅎㅎ




일주일 안에 감자탕집에 고기 뜯으러 가볼 생각입니다.
소주는 반병만...-ㅅ-ㅋ
  • 시린파랑
    21년 전
    소주는 반병만?! 말도안되!
    걍 드실거면 맘것, 아니면 아예드시지 마세여~
    어중간히 술먹는거 시러시러~

    이사모에서 동지를 만나다니......
    어디사쉽니? 함 만나야 쓰것네.....
    저더 술독에 빠져살아여~
    완죤 만신창이죠 ^^ 만신창이 클럽을 하나 만들까????
    ㅋㅋㅋ 근데 자꾸 술많이드심 잇몸에 안좋을걸요.....
    뭐 저는 그렇더라고요......

    술을마시게되면 새벽까지 먹으니,
    잠을 못자서 피곤한데, 매일 빠지지않고 연짱 먹어되니,
    피곤함을 못이겨 잇몸이 피나고 붓고하더라구요....
    거기에 칫솔질하믄 막아프고.....

    그니 술은 적당히 드셈 ^^
    말이라도 이렇게 해야죠 ^^ㅋㅋㅋㅋ
    알콜 너무좋아~~ 좋아좋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하늘나무
    21년 전
    으아.. 시린파랑님 화색이 도시는 것이..^^
    모임이 있으면 꼭 참석하시어 대작을 해주심이 어떨른지..
    하지만.. 치아교정엔 과다한 음주와 흡연이 혹여
    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담당 샘 말씀 잘 들으셔서 해되는 것 없다는 건 아시죠? ^^
  • 깐또
    15년 전

    양치 5번이나 하고 갔는데, 구박을 주시는 담당샘이 너무 하신 듯하네요. 무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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