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뚜둥! 드디어~
움... 회사에서 얼레벌레....
정신팔려 있을즈음,
드폰이(핸드폰)가 문자메세지가 왔음을 알려따.

내일 하악에 세라믹 브라켓 붙이기로 한날이라고,
병원에서 알림 문자를 보내준 것이었다.
진료예약일 하루전에는 꼬박꼬박 문자를 보내준다.. 정말 고맙다.
아마도 내가 젤로 좋아하는 이쁜언니가 보내줬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 위생사 언니... ^_________^ 씨익~
(걍~ 여자대 여자로 좋아하는거예여 ^^)

드디어 내일이면 붙이는구나....
아직은 실감은 안나고 걍 기대뿐이다.... ^^
달고나면 분명 고통이 따를껀 뻔하지만,
아직까지는 좋아죽는다.

어젠 마지막으로 사진도 한장 찍어놔따.
아주 화알짝 웃는 얼굴로... ㅠ.ㅠ

글고 치아교정인들의 소망이라던 "깍두기"도
당분간은 못먹을것 같아서 실컷먹었다.
(참고로 평소 딱딱한것을 무지 즐기는 스탈였는데...ㅠ.ㅠ)

땅콩도 못먹을것 같아서 한바가지 먹었다.
꾸역꾸역~
(땅콩 열나 좋아한다.껍질 한번에 다까서,
입에 한주먹씩 털어넣어 우구적우구적 먹는다)

근데 걱정이 하나생겨따.
내일 하악에 브라켓 붙이고,
다음날부터 단식원에 가기로 예약이 되있는데,
단식원에선 매일 얼굴 경락맛사지를 해주는데,
브라켓붙이면 입주변은 받을수 없지않은가.....
혹은 경락받을때 너무 불편하거나....

그래서 걍 설연휴 끝나고 붙일까? 생각도 했지만,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적응하기도 낳을것 같아서 걍 참기로했다.

아~! 지금 나의 이 심정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 있을까....
정말 무어라 표현이 안되네....

어떤님의 글을 보니깐,
장치달고 좀만 있으면 모든게 지루하고,
신기한것도 없고 걍 지루하다던데...
난 아직 그 전단계이겠지? ^----------^
언제나 그랫듯 기대반, 두려움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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