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달고 이틀째..
어흑...
이렇게나 안되는 발음이 많았단 말입니까..ㅠ.ㅠ
다른거야 잘은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바보같아서 혼났습니다..
(사람들과 말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인지라..)
사람들이 꼭 한번씩 더 물어보는 통에
말하다가 제가 화가 날 지경이었으니.. 원~

순측으로 브라켓 본딩하신 분들은
특별히 발음문제는 없으시죠?
전 세달간이나 가철식으로 장치를 해야하니..
관리도 무지 힘들답니다...ㅠ.ㅠ
빼놓구 밥먹구, 양치하는 순간이 즐겁지만..
그 시간동안 치아들이 활동을 못한다 생각하면
밥 언능먹구 바로 양치하고 다시 끼고 지내요...

가철식 장치가 눈에는 덜 띄는데.
아무래도 브라켓 이전에 잠시 치아확장하는 목적이니
잘 되고는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그 발음이 너무 안되서..ㅠ.ㅠ
(최지우나 권상우 발음 흉내낸다고 장난치는 것 같은 발음이..)
금방 적응되겠죠....?
발음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어색한 발음에 말이죠...ㅠ.ㅠ

얼른 세달이 지나고
아니... 열심히 끼운 보람으로 두달 반쯤에
브라켓으로 바뀌달아... 발음만 좋아져도 좋겠습니다.
흑흑.......

그래도 예쁜치아를 향한 시간이 하루만큼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플렉스 없이 웃는 그날까지..^^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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