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류3탄
스쿠류 2탄 마지막에 스쿠류가 흔들린다구 했던거 기억나시죠???
결국 그 날 이후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니
어제에 와서는 2/3쯤이 빠져나와서 들어가지두 나오지두 않는 진퇴양난의 고통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퇴근종 치자마자 치과루 냅다 달렸지요~
의사샘이 보자는 말에 겁부터 먹은 저는 일단 마취부터 놓구 해달라구 떼썼습니다.
그러자 샘은 일단 함 보자구 하시더군요.
저는 눈 꼭 감구 주사바늘이 들어오길 기다리며 입을 쫙 벌렸지요.
그런데 잠시후 샘이 일어나서 양치하라구 하시더군요~
저는 눈을 뜨고 어리둥절한채로 '왜?'하는 눈길로 쳐다봤지요.
그.리.고.
보고야 말았습니다.
샘손 핀셋에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던 나사를...
이렇게 허무하게 빠져버릴 것을 그동안 왜그리 아프게 했는지.
요놈 때문에 마취주사까지 놔달라구 한 저는 조금은 머쓱한채로 일어나 엄살부리던게 아닌데하며 우물쭈물~ ^^;
암튼 이래서 모처럼 진료를 5분만에 끝내구 집으로 GO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쿠류를 박기까지 2주간의 유예기간을 선고받았으니 그때까지는 자유의 몸입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
물론 이 행복 뒤에는 3개의 스쿠류에 대한 재도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런 고생이 그만한 댓가를 얻을수 있겠죠??
용기 주십시요~~
결국 그 날 이후로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니
어제에 와서는 2/3쯤이 빠져나와서 들어가지두 나오지두 않는 진퇴양난의 고통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퇴근종 치자마자 치과루 냅다 달렸지요~
의사샘이 보자는 말에 겁부터 먹은 저는 일단 마취부터 놓구 해달라구 떼썼습니다.
그러자 샘은 일단 함 보자구 하시더군요.
저는 눈 꼭 감구 주사바늘이 들어오길 기다리며 입을 쫙 벌렸지요.
그런데 잠시후 샘이 일어나서 양치하라구 하시더군요~
저는 눈을 뜨고 어리둥절한채로 '왜?'하는 눈길로 쳐다봤지요.
그.리.고.
보고야 말았습니다.
샘손 핀셋에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던 나사를...
이렇게 허무하게 빠져버릴 것을 그동안 왜그리 아프게 했는지.
요놈 때문에 마취주사까지 놔달라구 한 저는 조금은 머쓱한채로 일어나 엄살부리던게 아닌데하며 우물쭈물~ ^^;
암튼 이래서 모처럼 진료를 5분만에 끝내구 집으로 GO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스쿠류를 박기까지 2주간의 유예기간을 선고받았으니 그때까지는 자유의 몸입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
물론 이 행복 뒤에는 3개의 스쿠류에 대한 재도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런 고생이 그만한 댓가를 얻을수 있겠죠??
용기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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