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스쿠루를 오늘 박게 되다~~
어제 병원가서 반지의 날카로운 부분은 해결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간 김에 원장님과 엑스레이 결과를 보며 어느 위치에, 어떤

방향으로 몇개의 스쿠루를 박을 것인지, 그리고 시간은 대략 얼마

나 걸리는지 그런 얘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하도 겁을 내니깐 원장님께서 절대 아프지 않게 해시겠다고..

그건 장담하신다고 하셔서 그나마 마음을 다 잡고 돌아왔어요.

근데 오늘 여기에 와서 보니 스쿠루의 얘기가 몇건 있어 읽어 봤는

데 역시나 두려워 지는군여...

궁금한건 왜 스쿠루가 흔들거리면서 고정이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

다. 어떤분은 스쿠루 박고선 냄새도 난다고 하고, 이럼 남친이랑

뽀뽀는 어케합니까? 물론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은근 겁나는군여!!

이따가 원장님께 자세히 여쭤봐야겠습니다.

참, 글구 스쿠루는 얼마나 박아놓는 것입니까?

아시는분 리플 부탁해효~~^^
  • 철사맨
    22년 전
    입술만 대면 괜찮은데.. 더 심한 행위... 물체가 반대방향으로 이동을 한다거나 타인의 타액은 스크류의 탈락의 원인이져...
    당신의 샘은 뭐했는지 다 알고 있답니다.ㅎㅎㅎ

    스크류는 사실 인간의 이물질이 자신의 몸에 들어옴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을 일으키기 때문에 두렵지... 사실은 아주 간단한 술식이기 때문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상처를 주거나 덧나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 요즘은 스크류가 많이 좋아져서 뽀뽀에도 잘 견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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