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ㅠㅠ
22년 전
화욜날 밥먹구 나서 거울보다가 왼쪽 아랫니에 박은 스크류가 흔들리는것을 발견!
수욜날 걱정되서 병원에 전활 했더니 걱정스러우면 오늘 방문하라고 했다..
퇴근하고 나서 부랴부랴 나친 데리고 병원으로 갔는데
의사쌤이 보시고는 아랫니도 그렇지만 윗쪽 스크류도 흔들린다면서
두개다 새로 박아야 될꺼 같다고 하셨다.. ㅡㅡ;;;;; 된장~
마음의 준비는 안됐지만 빨리 끝내고 싶어서 당장 해달라고 했다.
스크류를 심을땐 돌돌 돌려가면서 심었었는데..
뽑을땐 그냥 확~! 뽑으시는 거였다.. ㅡ,.ㅡ;;;;;;
마취때문에 아푸진 않았지만 얼마나 놀랬는지..
암든 두개를 새로이 박구서 마취주사 때문에 제대로 안다물어 지는
입으로 병원문을 나섰다..
30분 경과후.. 참을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줄줄~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번에 병원에서 준 약을 먹었다..
3,40분 지나니깐 좀 나아졌다.. 휴~ 다행..
9시쯤 되서 혹시나 싶어서 사리돈a를 먹었다..
조금 욱씬거리고 따끔거리긴 했지만 아까보다 훨~ 나았다..
11시쯤 잠자리에 들었다.. 곤히~ 잠드나 싶었는데..
새벽 3시30분경..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잠에서 깼다
정~~~말 참을수 없는 고통이였다.. 이렇게 아푼건 처음이였다.. 정말 ㅠㅠ
엉~엉~ 울었다.. 옆에서 자던 칭구가(기숙사생활) 놀래서 깨고..
정말 미칠듯이 아팠다.. 게보린 두알을 먹었다..
남친한테 전화해서 막 울었다.. 죽을꺼 같다고 그랬다.
남친이 바랠러 와서 순청향병원(구미) 응급실로 갔따
갔더니 간호사 왈"여긴 치과는 안하거든요.." ㅡㅡ;;;;;
남친이 그럼 진통제라도 놔달라고 그랬다..
그래서 진통제 한대 맞고왔다 근데 응급실이라 그런지
진통제 한대 맞았는데 3만8천5백원.. ㅡㅡ;;;;;
암튼 30분 정도 지나니깐 주사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조금 나아졌다.. 이제 살겠구나 싶었따.. ㅠㅠ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아푼건 처음이였다..
꼭 마취주사 놓지않고 잇몸을 후벼파는듯한.. ㅡㅡ;;;
스크류 박구서 응급실까지 간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안해 본사람들은 왠 엄살.." 이러겠지..
스크류 박구서 엑스레이까지 찍고왔는데요.. 병원 갈때마다
아푸니깐 병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ㅡㅡ;;
아~ 빨리 고통에서 벗어나서 교정기 떼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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