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없당.. 띠리리리리리~~
반지를 걸기 위해 공간확보를 해야 한다고 해서

고무줄 대신 철사로 동여맸다. 기존의 이가 금으로

씌워져 있어서 고무줄로 하면 끊어진다는 닥터김의

말이당.. 그러고 나서...

에고.. 발치를 했다. 오른쪽 윗니와 아랫니를 하나씩..

일명 모음주사 놓고서 시간이 지난후 뽑는데...

분명 뭣인가가 왔다갔다 하는데 (얼굴위에 천이 올려진

상태라 잘 안보임!)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뿍!! 하더니 너무나 간단하게 이가 빠졌다.

솜을 물고 집에 오는 버스안! 오늘따라 버스에 사람들

왜케 많은지... 오른쪽이 좀 부었는데 다들 나만 쳐다

보는것 같구.. 궁금한 친구들 계속 전화오고..

ㅂ 발음이 잘 안되드만..

난 정말 교정 체질인가부다.

칭구하나는 발치하구서 아팠다고 하는데 난 그런거

전혀없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왼쪽 윗니가 이를 앙 물

면 통증이 좀 느껴지는것 외엔..

오늘 오후엔 발치한곳 소독하고 충치치료 마져한다.

웃으니깐 정말 영구같다.. ㅋㅋㅋ

난 2년 흉하고 몇십년 이뿌게 살꺼다^^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