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드뎌 교정장치를 달다...
11월 첫날 부터 교정 장치를 윗니에 장착했다..
하려고 마음만 먹고 계속 미뤘던건 왠지 무서웠다,,
남들 보기에도 그렇구..내 나이도 이젠 너무 많구....또 그렇게 아프다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걸 다 참아야하나....등등
어?거나 장치를 달기로 하기 전 날부터 괜히 무섭구 짜증두 나구 그랬다...잠시 참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반이나 참아낼 자신도 없었구,,,
칭구들이랑 가평 놀러가기로 한 것도 너~무 아파서 못 갈줄 알았다,,
밥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고 남들 그렇다길래 그럴줄 알았다...ㅡㅡ.
그런데 장치 달 때 잠들어서 아픈 줄도 몰랐을 때부터 날 알아봤어야 했다.,.
의사샘이 "오늘밤부터 통증이 올거예요. 예민한 사람들은 통증이 심하니까 진통제 드세요...3-4일 정도 아프면 적응될거예요"
아~ 드뎌 시작되겠구나,,,교정한 사람들이 말하는 그 엄청 아프다는 통증....흑흑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거기다 더욱 더 두툼해진 입때문에 우울한 맘으로 치과를 나왔다...
압구정에서 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선 여행은 가자는 생각에 칫솔과 진통제로 먹을 타이레놀을 사 들고 칭구들과 가평에 도착했다..
통증이 시작된다는 6시간 후를 두려워하며 시계를 계속 들여다보았다,.,
근데 밤을 새고 고스톱을 치고 놀아도 도대체 뭐가 아프다는건지 ??
뭐 좀 뻐근하고 얼얼한 기분이 있긴하지만 참을 만했고...음식 씹는게 좀 힘들긴하지만 죽만 먹을 정도는 아니구.....밥도 고기도 잘게 썰어서 잘만 먹었다....ㅋㅋㅋ
과자도 소 여물씹 듯 우거적 우거적 옆이빨로 부숴먹고 소고기 돼지고기...게다가 술도 벌컥벌컥.....
집에 와서도 엄마가 날 위해 준비해둔 닭죽이 무색하게 밥 말아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김치도 조끄맣게 짤라서 자알~ 먹고...
내가 이상한거지,,,교정 장치가 제대로 안된건지....
권투선수 마우스피스 낀 것처럼 불편한 감이 좀 있지만 곧 적응되겠지...
거울보면 좀 우울하긴 하지만 내가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듯 세상도 좀 나한테 적응해야되지 않겠어??
자꾸만 거울을 보니 어찌보면 기여운걸~~ ㅋㅋㅋㅋㅋㅋ
하려고 마음만 먹고 계속 미뤘던건 왠지 무서웠다,,
남들 보기에도 그렇구..내 나이도 이젠 너무 많구....또 그렇게 아프다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걸 다 참아야하나....등등
어?거나 장치를 달기로 하기 전 날부터 괜히 무섭구 짜증두 나구 그랬다...잠시 참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반이나 참아낼 자신도 없었구,,,
칭구들이랑 가평 놀러가기로 한 것도 너~무 아파서 못 갈줄 알았다,,
밥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고 남들 그렇다길래 그럴줄 알았다...ㅡㅡ.
그런데 장치 달 때 잠들어서 아픈 줄도 몰랐을 때부터 날 알아봤어야 했다.,.
의사샘이 "오늘밤부터 통증이 올거예요. 예민한 사람들은 통증이 심하니까 진통제 드세요...3-4일 정도 아프면 적응될거예요"
아~ 드뎌 시작되겠구나,,,교정한 사람들이 말하는 그 엄청 아프다는 통증....흑흑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거기다 더욱 더 두툼해진 입때문에 우울한 맘으로 치과를 나왔다...
압구정에서 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우선 여행은 가자는 생각에 칫솔과 진통제로 먹을 타이레놀을 사 들고 칭구들과 가평에 도착했다..
통증이 시작된다는 6시간 후를 두려워하며 시계를 계속 들여다보았다,.,
근데 밤을 새고 고스톱을 치고 놀아도 도대체 뭐가 아프다는건지 ??
뭐 좀 뻐근하고 얼얼한 기분이 있긴하지만 참을 만했고...음식 씹는게 좀 힘들긴하지만 죽만 먹을 정도는 아니구.....밥도 고기도 잘게 썰어서 잘만 먹었다....ㅋㅋㅋ
과자도 소 여물씹 듯 우거적 우거적 옆이빨로 부숴먹고 소고기 돼지고기...게다가 술도 벌컥벌컥.....
집에 와서도 엄마가 날 위해 준비해둔 닭죽이 무색하게 밥 말아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김치도 조끄맣게 짤라서 자알~ 먹고...
내가 이상한거지,,,교정 장치가 제대로 안된건지....
권투선수 마우스피스 낀 것처럼 불편한 감이 좀 있지만 곧 적응되겠지...
거울보면 좀 우울하긴 하지만 내가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듯 세상도 좀 나한테 적응해야되지 않겠어??
자꾸만 거울을 보니 어찌보면 기여운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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