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미인간이란 말인가...
식사하고 양치하러 가면 어김없이 내 입에서
뽑아져 나오는 실들... 음~ 정확히 말하면 섬유질이군..
오늘 점심엔 배추시래기 된장국을 먹었는데,
정말 끝도 없이 나오더군..
거울 앞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실을 줄줄 뽑아내고 있으려니, 지나가던 아덜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본다.
아~~~이쁘게 살고 싶다.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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