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하고...
처음가입하고 글을 쓰는군.....
어제 병원에 가서 치아발치했다
한꺼번에 4개나.....
처음 의자에 앉아서 주사를 넣을때 부터
온몸이 떨리더니 왠지 서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울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아직 뽑지도 않았는 데 왜울어요?"
라고 한다
나는 무서워서 그런다고 말하곤 계속 울었다
마스카라가 번지고 얼굴이 정말 흉했을꺼다. ㅠ.ㅠ
근데 생각보다 안아팠다 치아를 뽑고 나서
빠진 치아를 보니 왠지 또 슬퍼서 울었다
내가 왜 이런 고생을 돈주고 사서 하는건지...라는 생각에 마취 플리고나서 아플꺼라고 하길래
나는 얼릉 약국에 가서 진통제를 사가지고 집으로갔다
그런데 허참!! 그 생쑈를 했건만
마취가 플리고 나서도 안아프다
ㅡ.ㅡ;; 넘 민망했다
그 전날부터 치아뽑으면 디따 아플꺼라고
사람들 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ㅡ.ㅡ;;
그래도 안아프니 다행이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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