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돌출입교정후기] 24. 스무 번째 월치료 – 하악 일반 교정장치 부착
스무 번째 월치료 후기입니다.
이번 월치료 때는 드디어 하악의 킬본 장치를 떼고 일반 교정장치를 부착했습니다.
킬본 장치를 제거할 때 드르륵....하는 소리 때문에 조금 신경이 예민한 부분도 있었고 머리도 울리고 했네요.
하지만 오랜 진료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왔어요.
저는 설측에 장치를 달지 않고 순측으로 교정장치를 부착했어요.
재교정이라고 하지만 하악에 너무 오랜만에 교정장치를 달아서 그런지 아프고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브라켓의 위치가 상악과 다소 맞물려 교합 상에 불편함이 느껴져 의사선생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 부분을 해결해주셨어요.
재교정인 만큼 세세한 부분에 더 신경이 쓰이다 보니 은근 예민해져요 자꾸^^;;
발치한 부분도 완전히 닫혀 있어요.
제가 생각보다 치아 이동이 조금 빠른 거 같아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긴 하지만요.
교정장치로 인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좀 불편하고 입에 거슬리는 부분도 좀 더 늘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려구요.
불편한 거 이야기 하면 끝이 없잖아요^^
재교정이니만큼 더 조심하고 더 신경써서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딱딱하고 질긴 음식과는 교정 끝날 때까지 아주 bye~하고 부드럽고 먹기 좋게 잘 썰어서 먹는 생활을 해나가야겠어요. 잘하고 있지만 더 잘해야죠^^
요즘 저의 모습입니다.
웃는 게 좀 어색한 듯 하지만... 교정이 끝나고 더 활짝 웃을 날을 기대해요.
요즘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라는 책을 한 권 읽고 있는데 책 내용에 이런 문구가 있어 사진을 찍어 왔어요.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감정이 이끄는 대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월치료를 기다리며 다음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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