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아의 돌출입 교정후기] 12. 여덟 번째 월치료 - 꾸준함이 답인 월치료
여덟 번째 월치료 돌출입교정후기입니다.
이번 월치료 때는 비가 좀 많이 와서 불편했어요.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까지 가야하는데... 비까지 오니까 월치료 받으러 가는 길이 더욱 멀게만 느껴졌어요.
이번 월치료 때는 늘 그래왔듯이 스케일링을 받고 하악 고무줄을 교체했어요.
스케일링할 때 이번에는 좀 아팠어요... 아마 제가 치석이 많이 쌓여있었나봐요.
양치질에 신경을 쓰고는 있는데 구석구석은 아니었나봐요.
반성합니다.
저번보다 하악 왼쪽 빈공간이 오른쪽만큼 많이 좁아졌어요.

오른쪽은 이제 정말 장치가 다소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교정장치를 바꿀 시기가 점점 다가오나봐요.
설렙니다.^^

오랜만에 정말 보고싶지만 자주 못보는 친구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친구가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무척 반가워하더라구요.
돌출입교정 하나로 이렇게 인상이 달라지냐면서 신기해했어요.
이런 말 하나로 월치료를 받으러 가면서 살짝 짜증이 났던 저의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어요.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월치료 받으러 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지쳐있었어요.
치아 교정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이 한번씩.. 아니 그 이상이 찾아 올 수도 있는데 제가 그런 시기였던거 같아요.
월치료를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갔다 와서 지친 몸을 달랬어요.
그리고 이건 저의 모습입니다.
아직 입매가 살짝 나와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저는 제 외모에 변화가 많이 찾아와서 늘 새롭고 하루하루 좋아요~
모든 교정인들 같이 힘내봐요!!!

저도 몇개월후면 리아님처럼 될 수 있겠죠? 기대돼요!! ㅎㅎㅎㅎ
정말 발치공간이 많이 좁혀졌네요 ㅋㅋㅋㅋㅋ
이가 새하얗네요~~~
치아미백 하고 싶은데 교정 준비 중이라서
교정 끝나면 하려고 미루고 있어요.
요즘 이 하얀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ㅜㅜ
벌써 입매가 많이 예뻐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