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의 돌출입 교정후기] 11. 일곱 번째 월치료 - 교정 중에 처음 듣는 기쁜 소식
8년 전

[리아의 돌출입 교정후기] 11. 일곱 번째 월치료 - 교정 중에 처음 듣는 기쁜 소식


이번 월치료 때는 날씨가 정말 엄청 덥더라구요.
여름에 한 달에 한 번씩 월치료 받는 것을 귀찮아하면 안되는데...
무더운 날씨 속에 서울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슬슬 지쳤었나봐요.
이날따라 몸도 무겁고 진료 받으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어요.

이번에는 스케일링을 조금 받고 고무줄을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요즘 거울을 보면 발치한 공간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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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이 오른쪽 하악 발치 공간이고 두 번째 사진이 왼쪽 하악 발치 공간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드러날지 모르겠지만.... 오른쪽은 이제 공간이 많이 사라졌어요.
상대적으로 왼쪽이 조금 더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저의 변화를 눈으로 보다보니 월치료 때마다 의사선생님께 질문을 하곤했죠.
얼마나 걸릴까요? 그때마다 좀 더 해야된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이번에는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니 하악은 2번 정도만 더 오면
일반 교정장치로 해도 될 거 같다고 이야기하셨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다음 월치료를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힘이 되었지요.
친절하신 의사선생님의 한 마디에 저 같은 교정인은 힘을 내어 봅니다!!!(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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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웃을 때도 입술이 잇몸 위로 말리듯 올라가는 현상은 없어졌어요.
예전에는 웃을 때 정말.... 거미스마일이라고 하죠.
잇몸이 다 보여서 입을 가리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예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돌출입교정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정말 입매가 많이 달라짐을 제 스스로 느낍니다.
돌출입 느낌은 거의 없어지고 이제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는 거 같아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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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요즘은 고무줄이 변색될까봐 최대한 커피를 지양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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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서 월치료 받으러 다니는 교정인 분들이 지칠 수가 있어요.
더위 이겨내시고~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같이 힘내요!!
다음 월치료 돌출입교정후기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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