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의 돌출입교정후기 20화 - 잇몸 염증 및 월치료
10년 전

안녕하세요~ 치코의 돌출입교정후기 20화 입니다~

 

최근에 엄청난 한파가 와서 다들 고생하셨죠ㅠㅠ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서 다행이에요!

 

당분간 큰 추위는 없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ㅎㅎ

 

 

저는 이번 월치료 전까지 부은 잇몸 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어요ㅠㅠ

 

왼쪽 입천장이 상악 교정장치에서 튀어나온 철사가 파고들어 정말 팅팅 붓고,

 

왼쪽 아래도 철사 때문에 볼에 구멍이 날 것처럼 아팠답니다ㅠㅠ

 

그래서 아예 왼쪽으로는 씹지도 못했어요...

 

너무 깊숙한 곳에 있는 철사 때문에 그런 거라서

 

왁스도 손이 안 닿아서 못 붙이고 정말 그냥 참았어요..ㅠㅠ멍청하게ㅠㅠ

 

여러분들은 아프시면 꼭 치과에 전화해서 진료 받으시길..

 

원장쌤께서 다음에 아프면 월치료가 아니라도 약속 잡고

 

꼭 오라고 신신당부 하셨답니다 ㅠㅠ

 

원래 안 찔리던 위치에 있던 철사가 제 치아가 이동하면서

 

잇몸에 파고들고 볼을 찔러서 위아래가 다 부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치아가 잘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려구요 ^_

 

 

찌르는 곳 철사를 잘라내고, 스켈링을 했는데 정말 죽을뻔했어요.

 

왼쪽 입천장이 붓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양치질을 제대로 못했는데

 

부은 곳 밑으로 음식물이 엄청 꼈다고...ㅠㅠ

 

다들 꼭 아프시면 바로 치과에 가세요ㅠㅠ 괜히 고생을 사서 했답니다ㅠㅠ

 

스케일링 끝나고 물양치를 하는데 아주 피를 한바가지 뱉어냈어요...ㅋㅋ

 

그리고 파워체인을 교체하고 월치료는 끝났습니다.


교정후기 20_1.jpg


  

교정후기 20_2.jpg

 

돌출입이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입술에 힘을 풀고 있을 때

 

입이 완전히 닫히지는 않고 벌어져서 조금 더 당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원래 교정 전에는 중심선이 딱 맞았었는데,

 

오른쪽이 더 빠르다보니 중심선이 많이 틀어졌네요..ㅎㅎㅎㅎ

 

제가 요새 잇몸이 너무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서 웃을 때 좀 시원해보이지 않는달까....ㅎㅎㅎㅎ)

 

원장님께서 지금 당기기할 때 일부러 잇몸을 많이 올려놓는다고,

 

나중에 조금 내릴거니까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ㅎㅎ

 

믿고 기다리려구요~!!

 

     

1월도 다 지나갔네요! 저는 2월부터는 좀 바빠지기 시작해서

 

1월이 안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그럼 이번 돌출입교정후기는 제 근황사진 올리며 마무리 할게요.


교정후기 20_3.jpeg

 

다음 월치료 받고 2월 말에 돌출입교정후기 올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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