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올리는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애뽈이에요!
오랜만에 이사모 들어왔다가 후기 끄적거려요~
교정을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어요.
발치가 너무 무서워 잠도 제대로 못 자던 제가
공포의 스크류를 벌써 상학 둘 하악 둘 총 네 개를 달고 있다니...
어려서 교정 경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정 초기에는 '이게 과연 잘 될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더랬어요.
어 근데 정말 8월 쯤부터 주변 사람들이 턱이 갸름해졌다며...
왜 군대 다녀온 남자들(본격 아저씨)의 턱살있잖아요. 허허
그게 없어진거죠!
통증이 심한 편이라 꽤 고생 했었는데
지내다보니 그것도 익숙해진건지
이제는 먹는것도 잘 챙겨먹어요! 너무 잘. 허허
5개월 차인 현재(12월)!
툭 튀어나와 있던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더 들어가서
못난 표정이 많이 좋아졌어요.
워낙 웃는 상인데 툭 튀어나온 입 때문에
되게 못나보였었거든요. ㅠ.ㅠ
아직 상악에는 파워체인(고무줄!)을 걸지 않았는데
상악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변화가 되겠죠?
그야말로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렸던 2014년!
이사모 회원님들 모두 정리 잘 하시고
다가올 2015년은 더욱 건강하고 예뻐진 치아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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