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해뒀던걸 옮겨오는거라
글이 쓴지 쫌 되었네요^^ 이 추운 날씨에 혼자 여름이에요 ㅋㅋㅋㅋ
2014. 8. 5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 또 월치료 다녀왔어요.
그럼 저의 킬본교정 후기 시작합니다~
이제 거의 킬본교정 3개월차에 접어드는데요, 사실 그 동안은 발치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별로 느끼지 못했어요. 가치를 갈아낼 때나 그냥 '아 좁아졌나보다~' 하는 정도?
그런데 이제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해요.
여러분 보시기에도 그런가요?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가치(가짜치아, 이 뺀 공간을 가려주는 가짜치아)가 깨지는 바람에 하악 한 개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밑에 조그맣게 남아있는 가치(가짜치아) 보이시나요? 원래 컸는데 발치공간이 좁아지면서 조금씩 갈아내다보니 어느덧 저렇게 작아졌어요. 그 동안 저에게는 사실 치아 이동의 지표였답니다.ㅋㅋ 조금씩 갈아내는 재미~
이번엔 옆에서 한번 볼까요?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이 가치(가짜치아)인데요, 갈린 것 보이시나요?
이번엔 반대쪽~
참! 양쪽 치아의 이동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금은 이동 속도가 다르지만, 나중에 다시 맞출 거기 때문에 괜찮다는군용. 저는 가치(가짜치아)가 남아있는 쪽이 좀 더 빨리 좁아지고 있는 듯해요. (물론 저의 느낌적인 느낌일 뿐이에요 ㅋㅋ )
바쁜 일상에 치여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매일 매일 조금씩이나마 치아가 이동하고 있나봐요.
생각해보면, 처음엔 교정장치 때문에 어금니가 서로 닿지 않아 (중간에 한 2밀리쯤? 공간이 뜨는 바람에 밥먹는데 좀 고생스러웠어요.) 당황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밥을 잘 먹고 있네요. 우걱우걱우걱 잘 씹어요. ㅋㅋㅋㅋ
가끔 왠지 치아 맞물리는 교합이 좀 달라진 듯한 느낌도 들고요.
자 그럼 이번엔 저의 앞모습~
이번엔 또 옆모습~
요샌 셀카찍다보면 킬본교정 후에 얼굴이 좀 변한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저만의 생각인가요?ㅎㅎㅎㅎ
시간이 빨리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군용.
그럼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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