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돌출입교정후기를 시작합니다.
항상가는 7시예약으로 치과를 방문했어요 이름호명을 받고 쫄래쫄래 들어가서 앉으니 의사선생님이 오시자마자 떳네떳어 떳어떳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떳다는게 뭐지 무슨뜻이지 좋은건가? 나쁜건가? 나 교정 잘못되고있는걸까?
아 음식 더 조심하게 먹어야 겠다...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킬본 돌출입교정 치료에서는 와이어는 교체 하지않고 고무줄만 상악과 하악을 교체 하였어요,
지금까지는 하악 고무줄을 하악 앞니쪽에 일부만 걸었었는데 오늘 하악 전체를 고무줄로 연결을 하시더라구요
고무줄을 쫙쫙 댕겨서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쫘악! 처음 고무줄을 달때는 하악 앞니부분 6개에만 달았었는데 이번에는
양끝까지 길게 늘려서 다 달았어요 이든 고무줄이든 이걸 버틸수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ㅋㅋ

전체를 다는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고무줄을 전체를 다니 진짜 아프긴 아프더라구요 왜 아프다고 하는지 그때야 절실히 느꼈다는 ㅠㅠ
치아 하나하나 마다 고통이 ,,,, 와우 신세계였다는...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치아를 어디 세게 쾅 부딪혔을때 잔상처럼 남는 고통있자나요
그런고통이 치아마다 하나씩 다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뭔가 망치로 세게 맞은 느낌 ;ㅅ; 고무줄 하나로 나의 치아들이 쥐락펴락된다니
고무줄들이 쫘악쫘악 당겨지면서 정말 그 힘으로 치아들이 움직이긴 하나봐요 이런 고통들이 동반되는거보면 ㅎㅎ
그래서 다음날 양치도 살살하는데 그 칫솔모가 닿기만 하는데도 아픈느낌이 나더라구요 이래서 치아교정하는 아픔이 있는거구나 싶기도하고 ,
오늘 밥은 어떻게 먹나 하고 걱정도 되더라구요, 앞으로 한달동안 계속 이렇게 아파야 하는가 하고 ㅠㅠ
그런데 치과 다음날 하루동안만 좀 아프고는 이틀째는 치아가 적응을 완료했는지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진짜 다시한번 치아교정을 하면서 아픈게 없는게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하고 ㅋㅋ이번에 새삼스럽게 치아교정 적응력에 놀라웠어요 ㅋㅋ 그리곤 감사했다는 , 좋은치과를 만나고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그런지 치아교정을 할수록 즐겁고 만족도도 커지고 있어요, 고무줄 교체가 완료된 후에는 의사선생님이 다가와서는 다음 월치료때는 어금니에 스크류를 박아야 하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 이 얘기는 예전부터 해주시긴 했는데 막상 이렇게 코앞으로 다가오니 ㅎㄷㄷㄷ 스크류는 그리 아픈건 아니지만 마취와 동반된 그 박는다는 의미에서오는 무서움이 ㅠㅠ

맨처음에 방문해보고 치아교정을 한다면 이곳에서 하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현실이되어 벌써 11번째 월치료라니 행복합니다. 치아교정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이신분들은 아마 치아교정을 하게되시면 저처럼 치아교정기간조차 행복하게 보내시지 않을까요? ㅎㅎ
월치료가 끝나고 다음 월치료 잡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치과가 확장이전을 한다면서 다음에는 이전한곳으로 방문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 월치료는 더욱 좋은 공간에서 치료를 받아볼수있겠네요. 새로운 공간이라 색다른 느낌도 들거같고 ㅎ
다음 킬본 돌출입교정후기에는 스크류를 달고난 후기를 쓰게 되겠네요 ㅎㅎ 그럼 다음 월치료 돌출입교정후기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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